멕시코시티
멕시코 멕시코 ☀️ 19°C · 지금 ★ 최적 시기

멕시코시티

Mexico City, Mexico

#아즈텍문명 #디에고리베라 #타코
멕시코

멕시코시티 한눈에 보기

1일 예산

₩54,600~

알뜰 기준 · 항공 제외

비행시간

없음 — LA·댈러스·뉴욕 경유 17~24시간

인천 직항 · MEX (베니토 후아레스 국제공항, 시내 30~60분)

비자

무비자 180일

한국 여권

환율

1$ ≈ 85.0원

MXN (멕시코 페소) — MX$1 ≈ ₩85 (2026-04 기준) · ECB 실시간

추천 시기

11월, 12월, 1월, 2월, 3월, 4월, 5월

지금이 최적 시기!

기후

고원 아열대 — 연중 15~27°C, 우기 6~9월 오후 소나기

지금 ☀️ 19°C

현지시간

오후 06:09

CST (UTC-6, 한국보다 15시간 느림)

언어

스페인어

관광지 영어 가능

멕시코시티 여행, 왜 가야 할까?

멕시코시티는 해발 2,240m에 있다. 인천공항에서 내리는 게 아니라 멕시코시티 국제공항(AICM)에 내리는 순간, 공기가 다르다는 걸 즉시 느낀다. 첫날 호텔 방에 짐을 던지고 바로 투어를 시작하면 두통이 온다. 현지인들도 처음 방문하는 외지인에게 "첫날은 그냥 쉬어"라고 말한다. 이게 엄살이 아니다.

고도 적응 문제를 넘어서면 멕시코시티는 라틴아메리카에서 가장 밀도 높은 도시 중 하나라는 걸 알게 된다. 인구 2,200만 명의 메가시티,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박물관이 있는 도시(150개 이상), 그리고 세계에서 타코를 가장 많이 먹는 곳.

소칼로(Zócalo)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광장이다. 아즈텍 제국의 심장부 테노치티틀란이 있던 자리에 스페인이 대성당을 짓고, 그 옆에 국립궁전을 세웠다. 국립궁전 내부 벽에는 디에고 리베라의 대형 프레스코화가 있고, 입장은 무료다. 국립궁전 안으로 들어가면 멕시코 역사 전체가 벽화로 펼쳐진다. 사진을 찍어도 되고, 가이드 없이도 충분히 감상할 수 있다.

테오티우아칸(Teotihuacán) 피라미드는 멕시코시티에서 북동쪽으로 50km 거리에 있다. 메트로버스나 투어버스로 당일치기 가능하다. 태양의 피라미드(Pirámide del Sol) 높이는 65m이고 정상까지 올라갈 수 있다. 올라가면 피라미드군 전체가 내려다보이는 뷰가 나온다. 입장료는 MX$100(약 ₩8,500)이고, 오전 8시에 개장한다. 정오가 되면 뙤약볕 아래 피라미드 오르기가 상당히 힘드니 오전 일찍 가는 게 맞다.

차풀테펙 공원(Bosque de Chapultepec)은 뉴욕 센트럴파크보다 넓다. 공원 내 국립인류학박물관(Museo Nacional de Antropología)은 멕시코에 왔다면 반드시 가야 하는 곳이다. 아즈텍 달력석, 모아이와는 다른 멕시코 선사 문명 유물들이 빼곡하다. 입장료 MX$95(약 ₩8,100)이고 월요일 휴관.

루차 리브레(Lucha Libre)는 멕시코 레슬링이다. 관광용 쇼가 아니라 진짜 스포츠 문화고, 경기장 분위기는 굉장히 뜨겁다. 아레나 멕시코(Arena México)에서 화~금 저녁, 아레나 콜리세오(Arena Coliseo)에서 주말 경기가 열린다. 입장료는 자리에 따라 150~600페소(₩10,800~43,200)이고, 경기 날 현장 구매도 대부분 가능하다. 맥주 한 캔(30~40페소, ₩2,160~2,880) 들고 관람하는 게 로컬 방식이다.

트로츠키 하우스(Casa de Trotsky)는 코요아칸 지역에 있다. 스탈린에 의해 추방된 레온 트로츠키가 멕시코에서 망명 생활을 하다 암살된 집을 박물관으로 보존해 놨다. 입장료 MX$55(약 ₩4,700)이고 규모는 작지만 내용이 묵직하다. 같은 코요아칸에 프리다 칼로 박물관(Museo Frida Kahlo)도 있는데 이쪽은 입장료 MX$270(약 ₩23,000)에 사전 예약 필수.

타코 얘기를 안 하면 멕시코시티 설명이 반쪽짜리다. 타코 데 칸아스타(Taco de canasta)는 바구니에 담아 파는 길거리 타코로 1개에 15~20페소(₩1,080~1,440)다. 아침 출근길에 3~4개 먹는 게 현지 직장인들 일상이다. 타코 알 파스토르(Taco al Pastor)는 돼지고기를 수직 꼬치에 구워 깎아내는 방식으로, 시장이나 타케리아에서 1개 20~30페소(₩1,440~2,160)다. 제대로 된 타케리아는 El Huequito(에스탈레치미엔토 아낙틀레토 구티에레스)나 El Borrego Viudo 같은 곳인데, 1인 5~6개 먹고 150~200페소(₩10,800~14,400) 수준이다.

메스칼(Mezcal)은 데킬라의 형이다. 용설란(아가베)에서 만드는 증류주인데 훈연향이 있어서 데킬라보다 복잡한 맛이다. 롬바르디아 거리(Colonia Roma)의 바에서 한 잔에 60~120페소(₩4,320~8,640)이고, 좋은 메스칼은 샷으로 마시는 게 아니라 천천히 홀짝이는 술이다.

콜로니아 로마(Colonia Roma)와 콜로니아 콘데사(Colonia Condesa)는 멕시코시티에서 가장 트렌디한 동네다. 카페, 빈티지숍, 갤러리가 밀집해 있고 치안도 상대적으로 괜찮다. 에어비앤비 숙소나 부티크 호텔이 많아서 여행자들이 베이스캠프로 삼기 좋다. 오래된 아파트 건물들이 고급스럽게 리노베이션된 곳들이 많고 거리 자체가 걷기 좋다.

솔직한 단점: 대기오염은 실재한다. 날씨 앱에서 AQI(공기질지수)를 체크하고 나쁜 날은 마스크를 챙기는 게 낫다. 고도 적응에 실패하면 여행 전체가 망가진다. 첫날 무조건 무리하지 말 것. 메트로는 복잡한 시간대에 소매치기가 있고 짐이 많은 여행자에게 추천하지 않는다. 우버가 활성화되어 있으니 이동할 때 앱을 쓰는 게 편하다.

숙소는 동네 선택이 중요하다. 콜로니아 로마와 콘데사는 치안도 나쁘지 않고 먹거리와 카페가 걸어서 다 된다. 예산 숙소(호스텔 도미) 기준 1박 200~350페소(₩14,400~25,200), 로마·콘데사 부티크 호텔 800~1,500페소(₩57,600~108,000)이다. 폴란코는 럭셔리 호텔 밀집 지역으로 1박 3,000페소(₩216,000) 이상이 기본이다.

멕시코시티에서 꼭 먹어봐야 하는 것 중 하나가 엔칠라다다. 토르티야에 고기를 넣고 칠리 소스를 부어 오븐에 구운 음식인데, 레스토랑에서 1접시 80~130페소(₩5,760~9,360)다. 포솔레(Pozole)도 빼놓으면 안 된다. 옥수수 알갱이를 오래 끓여 만든 국물 요리인데, 멕시코시티 시장 식당에서 60~90페소(₩4,320~6,480)면 된다. 차풀테펙 공원 주변 음식 가판대에서는 엘로테(Elote, 멕시코 길거리 옥수수)를 25~35페소(₩1,800~2,520)에 살 수 있다. 치즈, 마요네즈, 칠리파우더를 발라 먹는 방식이 처음에는 낯설지만 한 번 먹으면 계속 생각난다.

멕시코시티에서 할 일

역사 & 유적

테오티우아칸 피라미드

태양의 피라미드(65m)·달의 피라미드·깃털뱀 신전. 1세기 유적. 정상 등반 가능. 성인 MX$100(₩8,500).

MX$100(₩8,500) 08:00~17:00 소요 3~4시간
팁: 오픈(08:00) 직후 도착 필수. 인파와 열기를 피하고 사진도 좋음. 편한 운동화 착용.

템플로 마요르 & 박물관

1978년 전기 공사 중 발견된 아즈텍 핵심 신전. 소칼로 광장 바로 옆 위치.

MX$85(₩7,200) 09:00~17:00 (월요일 휴무) 소요 1.5~2시간
팁: 박물관 내 아즈텍 신상·제물 도구 컬렉션이 신전 자체보다 인상적.

소칼로 + 대통령궁 디에고 리베라 벽화

멕시코 역사 전체를 담은 대형 벽화. 무료 입장. 아즈텍~혁명~현대까지 파노라마.

무료 09:00~17:00 소요 30~60분
팁: 2층 회랑 벽화가 핵심. 경비원에게 '벽화 보러 왔다' 말하면 안내해줌.

문화 & 예술

프리다 칼로 박물관 (카사 아술)

파란 집. 프리다가 태어나고 죽은 집. 실제 사용한 의족·휠체어·코르셋·그림. 코요아칸 위치.

MX$270(₩23,000) 10:00~17:45 (월요일 휴무) 소요 1.5~2시간
팁: 온라인 예약 필수. 성수기 수 주 전 매진. 이른 아침 슬롯 인파 적음.

소치밀코 운하 (Xochimilco)

꽃 장식 나룻배 트라히네라. 마리아치 음악+맥주+옥수수 수레 배. 2~3시간 운하 유람.

보트 대여 MX$300~500 09:00~18:00 (주말이 활기) 소요 2~3시간
팁: 주말이 마리아치·음식 배 훨씬 많음. 평일은 조용하지만 분위기 반감.

여행 비용

1인 기준 하루 예상 비용 (항공편 제외)

게스트하우스 + 현지식 + 대중교통

₩54,600

≈ $37 USD

1인 / 1일 (항공 제외)

🏠숙박
33%₩18,200
🍽️식사
38%₩20,600
🚇교통
16%₩8,500
🎫관광
13%₩7,300

📅 기간별 총 비용 (항공 포함)

3일

₩607,000

≈ $413

5일

₩971,000

≈ $660

7일

₩1,335,000

≈ $908

항공편 예상: ₩1,000,000~1,800,000 (경유 1~2회, 20~28시간 소요 / 아메리카항공·델타·유나이티드 등) (왕복, 인천 출발)

💡테오티우아칸 MX$100(₩8,500). 프리다 칼로 박물관 MX$270(₩23,000). 로마 지구 스페셜티 커피 MX$80~120(₩6,800~10,200). 길거리 타코 1개 MX$25~40(₩2,100~3,400). 우버 공항→로마 지구 MX$200~250(₩17,000~21,300). 1MXN≈₩85(2026-04 기준).

시즌별 가격

성수기

12월~1월 (연말연시), 3~4월 (부활절)

높음

연말과 부활절 시즌은 멕시코 국내 여행객이 몰려 숙박비가 30~50% 오른다. 테오티우아칸 등 주요 관광지 주말 인파도 상당함

준성수기

2월~3월, 10월~11월

중간

기온 15~25°C로 쾌적하고 관광객 수가 적당하다. 비도 적고 하늘이 맑아서 테오티우아칸 방문에 이상적인 시기

비수기

6월~9월 (우기)

낮음

오후 2~4시 소나기가 거의 매일 온다. 오전에 관광하고 오후에 박물관으로 피하는 일정이 효과적. 숙박비 최저 시즌

월별 날씨

현재 멕시코시티: ☀️ 19°C

☀️

지금 멕시코시티 (4월)

최고 27°C / 최저 12°C· 쾌적★ 추천 시기

1월

🌤️

21°

7°

선선

추천

2월

🌤️

23°

8°

쾌적

추천

3월

☀️

26°

10°

쾌적

추천

4월

☀️

27°

12°

쾌적

추천

5월

☀️

27°

14°

쾌적

추천

6월

☀️

25°

14°

쾌적

7월

🌤️

23°

13°

쾌적

8월

🌤️

23°

13°

쾌적

9월

🌤️

22°

13°

쾌적

10월

🌤️

22°

11°

쾌적

11월

🌤️

22°

9°

쾌적

추천

12월

🌤️

21°

7°

선선

추천

이번 달추천 시기기타

실용 정보

가는 방법
직항 없음. LA·댈러스 경유 17~20시간. 공항 터미널 1·2 있음. 우버 또는 공식 택시(Taxi Autorizado) MX$200~300. 지하철 5호선 Terminal Aérea역 연결(MX$5, 혼잡).
이동 방법
지하철(Metro) MX$5 균일. 우버 광범위하게 사용. 로마·콘데사·코요아칸은 도보 가능. 테오티우아칸은 버스(2시간) 또는 투어 차량.
화폐 & 결제
ATM 수수료 MX$50~80. 환전은 공항보다 시내 ATM 또는 환전소 유리. 소액 현금 타코 노점 필수.
언어
스페인어 필수. 로마·콘데사 카페·레스토랑 영어 통용. 지하철 역명 발음 어려움 — 스크린샷 미리 저장.
문화 팁
해발 2,240m 고산 — 첫날 과음 주의. 테오티우아칸 등반 시 선크림·물 충분히. 지하철 러시아워 소매치기 주의 — 가방 앞으로.

현지 맛집 추천

El Huequito

₩1,440~2,160 (1개당)

센트로 이스토리코(Centro Histórico) · 타코 알 파스토르

추천: 타코 알 파스토르 (수직 꼬치 돼지고기)

1959년 창업. 타코 파스토르의 원조격. 줄이 길지만 회전이 빠름. 1인 5~6개 주문이 표준

Contramar

₩18,000~35,000

콜로니아 로마(Colonia Roma) · 멕시코 해산물

추천: 참치 토스타다 + 레드-그린 생선 구이

멕시코시티 최고의 해산물 레스토랑 중 하나. 점심 시간 예약 필수. 저녁 영업 안 함

Mercado de Jamaica

₩720~2,880

하마이카 마켓(Mercado Jamaica) · 멕시코 시장 음식

추천: 아구아 데 자마이카(히비스커스 물) + 타말레

꽃 시장으로 유명하지만 안쪽 식당가에서 아침 타말레 먹는 현지 경험이 진짜다

El Borrego Viudo

₩1,440~2,160 (1개당)

콜로니아 게레로(Colonia Guerrero) · 타코 알 파스토르

추천: 타코 알 파스토르 + 멕시코 코카콜라(유리병)

현지인 단골 타케리아. 새벽까지 영업. 사탕수수로 만든 멕시코 코카콜라는 맛이 다르다

Café de Tacuba

₩7,200~14,400

센트로 이스토리코(Centro Histórico) · 전통 멕시코 식당

추천: 엔칠라다 + 아탈레 데초콜라테(멕시코 전통 초콜릿 음료)

1912년 창업. 낮 식사 시간대에 라이브 음악 연주. 관광지 인접이지만 가격 양호함

Pujol

₩100,000~180,000

폴란코(Polanco) · 현대 멕시코 파인다이닝

추천: 타코 오마카세 메뉴

세계 50대 레스토랑 상위권. 예약은 2~3개월 전 필수. 1회성 특별 경험을 원한다면 고려할 만함

절약 팁

  1. 1 메트로(Metro) 1회 승차 5페소(₩360)로 세계 최저 수준. 코요아칸-소칼로-폴란코 구간 모두 커버 가능
  2. 2 테오티우아칸은 공식 투어버스 대신 메트로 버스(Autobuses Teotihuacán)를 직접 타면 편도 50페소(₩3,600)로 저렴하다
  3. 3 국립궁전 내 디에고 리베라 벽화 관람은 완전 무료. 소칼로 주변 주요 국공립 박물관 다수가 무료 또는 저렴
  4. 4 시장(메르카도) 내 코미다 코리다(점심 정식)는 80~120페소(₩5,760~8,640)에 수프+주요리+음료가 포함된다
  5. 5 에어비앤비 콜로니아 로마·콘데사 아파트는 호텔 대비 30~40% 저렴하면서 동네 생활감도 느낄 수 있다
  6. 6 루차 리브레는 현장 구매로도 충분. 예매 수수료 절약 가능하고 좋은 자리도 남는 경우가 많다
  7. 7 아침 타코 데 칸아스타는 1개 15~20페소(₩1,080~1,440). 3~4개면 든든한 아침이 2,000원대에 해결된다

숨은 비용 & 주의사항

항목 상세
테오티우아칸 투어 패키지 여행사 패키지는 600~900페소(₩43,200~64,800)이지만 메트로버스+입장료 직접 구매하면 150페소(₩10,800) 이내. 차이가 크다
우버 서지 프라이싱 출퇴근 시간(7~9시, 18~20시) 또는 비 오는 날 우버 요금이 1.5~2배 이상 뛴다. 폴란코-로마 구간이 평소 50페소(₩3,600)라면 100페소(₩7,200)가 되기도 함
고산증 대비 약품 고산증약(다이아목스)은 출발 전 한국에서 처방받아 챙기는 게 좋다. 현지에서 구하면 비싸고 번거롭다
프리다 칼로 박물관 사전 예약 입장료 270페소(₩19,440)에 Ticketmaster 예약 수수료 30~50페소(₩2,160~3,600) 추가. 예약 없으면 당일 입장 거의 불가
음수 비용 멕시코시티 수돗물은 마시면 안 된다. 생수를 사거나 가랄폰(20L 물통) 배달 서비스를 이용해야 하는데, 숙소에서 생수를 제공하지 않으면 하루 30~50페소(₩2,160~3,600) 추가 비용이 생긴다

사기 & 바가지 주의

  • 공항 1번 터미널 밖에서 호객하는 무허가 택시는 외국인에게 10배 이상 요금을 부르는 경우가 많다. 공항 내 공식 택시 부스 또는 우버 앱만 이용할 것
  • 소칼로 광장 주변에서 아즈텍 전통 의상을 입고 "축복 의식"을 해준다며 접근하는 경우, 이후 거액의 팁을 요구한다
  • 메트로 혼잡 시간대에는 소매치기 조직이 활동한다. 백팩은 앞으로 메고, 폰은 주머니 깊숙이 넣어둘 것

무료로 즐기기

  • 국립궁전(Palacio Nacional) 내부 디에고 리베라 벽화 관람 무료
  • 소칼로 광장 및 센트로 이스토리코 도보 투어
  • 차풀테펙 공원 산책 (박물관 입장은 유료)
  • 콜로니아 로마·콘데사 거리 탐방 및 그라피티 감상
  • 코요아칸 시장 및 프리다 칼로 집 외관 구경
  • 벨라스 아르테스 궁전(Palacio de Bellas Artes) 1층 로비 무료 입장
  • 일요일 소칼로~차풀테펙 구간 자전거 도로 운영 (자전거 무료 대여)

통신 & 인터넷

eSIM

Airalo나 Holafly에서 멕시코 eSIM 구매 가능. 7일 5GB 기준 약 ₩12,000~18,000. 공항 도착 즉시 연결되므로 사전 설치 권장

현지 SIM

공항 내 Telcel, AT&T México, Movistar SIM 구매 가능. Telcel이 커버리지 가장 넓음. 30일 20GB 기준 250페소(₩18,000) 수준

WiFi

로마·콘데사 카페 와이파이 양호. 호텔 대부분 무료 와이파이 제공. 메트로 역 내 공공 와이파이는 속도가 느리고 불안정

eSIM 추천: 출발 전 미리 구매, 도착 즉시 인터넷. SIM 교체 불필요.

Airalo 최저가 eSIM 구매

결제 & 화폐

통화

멕시코 페소(MXN). 2026-04 기준 1 MXN ≈ ₩71

카드 결제

폴란코·로마·콘데사 레스토랑과 쇼핑몰은 Visa/Mastercard 대부분 수락. 시장·길거리 타코·로컬 식당은 현금 필수

팁 문화

레스토랑에서 10~15% 팁이 관례. 서비스가 좋으면 15~20%. 타코 노점에서는 소액 동전. 우버는 앱 내 팁 기능 있음

ATM

HSBC, Banamex, Santander ATM 권장. 수수료는 1회 40~80페소(₩2,880~5,760) 수준. 편의점(OXXO) ATM은 수수료가 높다. 은행 영업시간 내 인출 권장

추천 일정표

멕시코시티 3일 코스

Day 1 소칼로 & 역사 지구

09

09:00

소칼로 광장 & 대성당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광장. 1573년 시작 대성당은 아즈텍 신전 돌 재활용. 성인 무료~MX$80

10

10:30

템플로 마요르 & 박물관

1978년 전기 공사 중 발굴된 아즈텍 핵심 신전. 소칼로 광장 바로 옆. 성인 MX$85(₩6,000)

🎫 18% 할인 최저가 예약하러가기
12

12:30

점심: 타코 알 파스토르

El Huequito(1959년 창업, 소칼로 근처). 타코 1개 MX$30~(₩2,100). 페루에서 아랍 이민자가 가져온 샤와르마가 변형된 음식

14

14:00

대통령궁 디에고 리베라 벽화

멕시코 역사 전체를 담은 450㎡ 벽화. 무료 입장. 줄 없이 들어갈 수 있는 것이 기적

16

16:00

팔라시오 데 벨라스 아르테스

아르누보 대리석 건물+무라리즘 컬렉션. 지하철 타 마르크티틀란 옆에 서서히 가라앉는 중

19

19:30

로마 지구 저녁

Contramar(생선 타코)나 Rosetta(이탈리안-멕시칸 퓨전). 예약 필수. 1인 MX$400~600

Day 2 테오티우아칸 & 프리다 칼로

07

07:30

테오티우아칸 일찍 출발

CDMX 북동쪽 50km. 버스 2시간 또는 투어 차량 1시간. 개장 직후(08:00) 도착해야 군중·열기 피하기

🎫 19% 할인 최저가 예약하러가기
08

08:00

테오티우아칸 피라미드 등반

태양의 피라미드(65m)·달의 피라미드·깃털뱀 신전. 성인 MX$100(₩7,000). 운동화 필수 — 계단 가파름

12

12:00

귀환 + 코요아칸 이동

버스 또는 지하철+버스 1.5시간

14

14:00

프리다 칼로 박물관 (카사 아술)

파란 집. 프리다가 태어나고 죽은 집. 휠체어·코르셋·그림. 성인 MX$270(₩19,000). 온라인 예약 필수

16

16:00

코요아칸 산토 도밍고 광장

주민들이 살아가는 진짜 동네 느낌. 아이스크림 아구아 데 호르차타 필수

19

19:00

폴란코 메스칼 바

로컬 메스칼+타코. 폴란코 지구 Licoréría Limantour에서 멕시코 칵테일

Day 3 소치밀코 & 인류학 박물관

09

09:30

국립 인류학 박물관 (MNA)

아즈텍 태양석·마야 달력·올멕 두상. 세계 최고 수준 인류학 박물관. 성인 MX$95(₩6,700). 반나절 이상 필요

13

13:00

차풀테펙 공원 점심

공원 내 간이식당 타코+아구아 프레스카. 1인 MX$100~

15

15:00

소치밀코 운하 (Xochimilco)

꽃 장식 나룻배(트라히네라)로 운하 유람 2시간. 마리아치 음악·현지 맥주·옥수수. MX$300~500

🎫 12% 할인 최저가 예약하러가기
18

18:00

귀환 + 콘데사 저녁

콘데사 지구 공원 카페에서 멕시코식 저녁 마무리

숙박 지역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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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 인기 투어 & 액티비티

여행자 평점 기반 추천

자주 묻는 질문

멕시코시티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과 답변

Q 멕시코시티 여행 비용은 하루 얼마인가요?
A

저예산이면 하루 약 50,000원이다. 호스텔·저가 호텔(MXN400~600)에서 자고 타코·토르타 위주 식사를 하면 MXN670 안팎이다. 중급은 MXN1,480(₩110,000)으로 3성 호텔·레스토랑·박물관 입장료 포함 기준이다.

Q 멕시코시티 며칠 여행이 적당한가요?
A

최소 4박 5일은 잡아야 핵심을 볼 수 있다. 소칼로 광장·루팔로마·국립인류학박물관·프리다 칼로 박물관을 이틀에 나눠 보고, 테오티우아칸 피라미드 당일치기 하루, 코요아칸 지역 하루로 나누면 딱이다.

Q 멕시코시티 여행 최적 시기는 언제인가요?
A

3~5월, 10~11월이 최적이다. 6~9월은 우기로 오후마다 소나기가 내린다. 12~2월은 건기이지만 밤에 꽤 쌀쌀하다. 11월 망자의 날(Día de los Muertos) 축제 기간인 11월 1~2일은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Q 멕시코시티 비자는 어떻게 되나요?
A

한국인은 멕시코 무비자 180일 입국이 가능하다. 입국 시 FMM(관광 카드)을 작성해야 하며 공항에서 배부된다. 베니토 후아레스 국제공항(MEX)이 주 입국지다.

Q 멕시코시티 치안은 어떤가요?
A

로마·콘데사·폴란코 지역은 비교적 안전하다. 소칼로·부에나비스타역 주변은 소매치기 주의가 필요하다. 야간 혼자 이동은 우버 이용을 권장하며 비공식 택시는 피하자. 최근 관광지구 치안은 많이 개선됐다.

Q 멕시코시티에서 의사소통이 되나요?
A

공용어는 스페인어다. 관광지·호텔에서는 영어가 어느 정도 통하지만 로컬 시장·대중교통에서는 스페인어가 필요하다. 기초 스페인어와 구글 번역 앱을 준비하자. 현지인들은 외국인에게 친절한 편이다.

Q 멕시코시티 음식 추천은 무엇인가요?
A

타코 알 파스토르(Taco al Pastor)가 대표 거리 음식으로 1개 MXN20~30(₩1,500~2,200)이다. 엔칠라다·포졸·몰레 소스 요리도 꼭 먹어봐야 한다. 메르카도 로마 푸드홀에서 각종 요리를 MXN80~150(₩5,900~11,100)에 즐길 수 있다.

Q 멕시코시티 교통은 어떻게 이용하나요?
A

메트로(지하철)가 가장 저렴하다. 편도 MXN5(₩370)이다. 우버는 기본 거리 MXN60~100(₩4,400~7,400)으로 안전하고 편리하다. 테오티우아칸 피라미드까지는 북부 버스터미널(Terminal del Norte)에서 버스 편도 MXN60(₩4,4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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