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마
페루 페루 🌤️ 18°C · 지금 12~4월 맑은 시즌 — 남미 미식 수도

리마

Lima, Peru

#미식의도시 #태평양해안 #잉카문명
페루

리마 한눈에 보기

1일 예산

₩40,000~

알뜰 기준 · 항공 제외

비행시간

없음 — LA·달라스·뉴욕 경유 22~28시간, 또는 두바이 경유

인천 직항 · LIM (호르헤 차베스 국제공항, 시내 45분)

비자

무비자 183일

한국 여권

환율

1PEN ≈ —

PEN (페루 솔) — S/1 ≈ ₩430 (2026-04) · ECB 실시간

추천 시기

1월, 2월, 3월, 12월

현재 4월

기후

태평양 사막 — 건기

지금 🌤️ 18°C

현지시간

오후 06:09

PET (UTC-5, 한국보다 14시간 느림)

언어

스페인어

관광지 영어 가능

리마 여행, 왜 가야 할까?

리마는 흔히 "마추픽추 가는 길에 들르는 도시"로 치부되는데, 실제로 와보면 생각이 바뀐다. 세계 상위 50대 레스토랑이 이 도시 안에 여러 곳 포진해 있고, 해안 절벽 위에서 태평양을 바라보며 먹는 세비체의 맛은 다른 어떤 남미 도시도 따라오기 어렵다. 다만 도시 자체가 워낙 광대하고, 날씨는 5월부터 11월까지 가루아(garúa)라는 바다 안개에 덮여 흐리고 눅눅한 날이 이어진다. 하늘이 맑게 개는 건 12월부터 4월 사이뿐이다.

여행자 대부분이 머무는 곳은 미라플로레스(Miraflores)다. 이 구역은 태평양을 마주한 절벽 위에 형성된 고급 주거·상업 지구로, 치안이 안정적이고 카페·레스토랑·쇼핑몰이 밀집해 있다. 절벽 끝에 위치한 라르코마르(LarcoMar) 쇼핑몰은 구조 자체가 특이한데, 절벽을 깎아 만든 다층 구조로 각 층 창문마다 태평양 전경이 펼쳐진다. 쇼핑보다는 저녁 무렵 음료 한 잔 들고 바다를 보러 가는 장소로 활용하기 좋다. 케네디 공원(Parque Kennedy)에는 낮부터 밤까지 고양이 수십 마리가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것으로 유명하고, 주말에는 작은 공예 시장도 열린다. 해안 절벽 산책로인 아모르 공원(Parque del Amor)에는 가우디 스타일의 모자이크 벽과 연인상이 있는데, 저녁에 해 지는 방향으로 앉으면 꽤 근사한 뷰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바랑코(Barranco)는 미라플로레스에서 택시로 15분 거리에 있는 예술 지구다. 19세기 부유층 별장들이 지금은 갤러리와 바로 탈바꿈했다. 이 동네의 핵심은 분리의 다리(Puente de los Suspiros, 한숨의 다리)다. 다리를 건너며 눈을 감고 숨 참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전설이 있다. 다리 아래 계단을 내려가면 태평양이 보이는 작은 해안 절벽 뷰포인트가 나온다. 바랑코 전체가 벽화로 덮여 있어서 골목 구석구석 걸어 다니는 것 자체가 야외 미술관 관람 같은 느낌이다. 저녁엔 라이브 바들이 하나둘 문을 열고 현지 젊은이들로 채워지기 시작한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리마 역사 구시가(Lima Histórica)는 미라플로레스에서 차로 20~30분 거리다. 산 마르틴 광장(Plaza San Martín)과 아르마스 광장(Plaza de Armas)을 중심으로 식민지 시대 건축물들이 들어서 있다. 리마 대성당은 광장 정면에 자리 잡고 있으며 내부 입장료는 약 30 PEN(₩12,900)이다. 가장 강렬한 경험을 원한다면 산 프란시스코 수도원(Convento de San Francisco) 지하 카타콤을 선택하라. 수천 개의 인골이 원형 또는 층층이 쌓인 형태로 전시되어 있는 지하 납골당인데, 입장료 약 20 PEN(₩8,600)에 가이드 투어 포함이다. 단, 구시가 지역은 낮에는 관광이 가능하지만 밤에는 단독 이동을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도보 귀가는 절대 비추천이다.

리마를 말할 때 음식을 빼면 절반도 못 한 것이다. 세비체(Ceviche)는 이 도시의 정체성이나 다름없다. 리마식 세비체는 흰 살 생선을 라임즙·고추·양파로 마리네이드한 것으로, 레체 데 티그레(leche de tigre, 호랑이 우유라는 뜻의 국물)와 함께 나온다. 중요한 점 하나: 세비체는 원칙적으로 아침이나 점심에 먹는 음식이다. 현지 세비체 전문점 대다수가 오후 5시 전에 문을 닫는다. 저녁에 세비체를 찾아다니면 로컬 가게는 이미 닫혀 있고 관광객용 레스토랑만 남는다. 가격은 로컬 세비체 전문점 기준 한 접시에 25~40 PEN(₩10,750~₩17,200), 고급 레스토랑은 60~120 PEN(₩25,800~₩51,600) 수준이다.

로모 살타도(Lomo Saltado)는 소고기 볶음에 감자튀김과 밥을 곁들인 페루-중국 퓨전 요리로, 현지 식당 기준 20~35 PEN(₩8,600~₩15,050)이다. 피스코 사워(Pisco Sour)는 페루 국민 칵테일로 달걀 흰자 거품이 올라간 독특한 질감이 특징이다. 바 기준 한 잔에 25~40 PEN(₩10,750~₩17,200). 레스토랑 Central, Maido, Astrid y Gastón은 세계 최고 레스토랑 리스트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는 곳들이다. Central은 예약을 최소 6주 전에 잡지 않으면 원하는 날짜를 맞추기 거의 불가능하고, 코스 요리 1인 기준 400~600 PEN(₩172,000~₩258,000) 수준이다.

마추픽추를 계획 중이라면 리마에서 쿠스코까지 국내선 비행이 필수다. 편도 1시간 남짓이고, 비용은 시기에 따라 80~200 USD 수준이다. 쿠스코는 해발 3,400m 고산 도시라 도착 즉시 마추픽추로 이동하면 고산증이 심하게 오는 경우가 많다. 쿠스코에서 1박 이상 적응하고 이동하는 것을 강력히 권한다. 코카차(코카잎 차)는 현지 호텔에서 무료 제공해주는 곳이 많으니 도착 직후 마시면 적응에 도움이 된다.

치안은 미라플로레스와 바랑코 구역은 비교적 안전하다. 그러나 구시가 밤길 단독 이동, 버스 터미널 주변, 시장 지역은 소매치기와 강도 사고가 간헐적으로 발생한다. 리마에서 이동 시 우버(Uber)나 InDriver 앱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 노란 택시보다 훨씬 안전하고 요금 분쟁도 없다.

리마의 숙소는 미라플로레스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예산 호스텔 1박 30~60 PEN(₩12,900~₩25,800), 중급 호텔 150~300 PEN(₩64,500~₩129,000), 라르코마르 인접 고급 호텔은 500 PEN(₩215,000) 이상이다. 바랑코에도 부티크 호텔과 게스트하우스가 늘고 있어 예술적인 분위기를 선호하는 여행자라면 좋은 대안이 된다.

리마를 거점으로 한 당일치기 옵션도 몇 가지 있다. 파라카스(Paracas)는 버스로 3시간 거리에 있는 사막 해안 도시로, 페루판 갈라파고스라 불리는 발레스타스 제도(Islas Ballestas) 보트 투어가 메인 볼거리다. 투어 비용은 약 70~100 PEN(₩30,100~₩43,000). 와카치나(Huacachina)는 파라카스에서 차로 1시간 더 가면 나오는 사막 오아시스 마을로, 사막 위 버기카 라이딩과 샌드보딩으로 유명하다. 리마에서 파라카스+와카치나 패키지 투어를 예약하면 당일치기가 가능하다. 리마 자체만으로도 3~4일은 넉넉히 채울 수 있는 도시지만, 시간 여유가 있다면 이 주변 옵션을 연결하면 페루의 다채로운 풍경을 효율적으로 볼 수 있다.

리마에서 할 일

박물관 & 역사

라르코 박물관 (Museo Larco)

잉카 이전 3,000 BC~스페인 정복 전까지 황금 장신구·도자기 45,000점. 성인 $15. 에로틱 도자기 별도 전시실이 있어 의외. 커피숍+레스토랑 내부 정원 아름다움.

$15(₩20,000) 09:00~22:00 (마지막 입장 21:00) 소요 2~3시간
팁: 밤에도 개방 — 저녁 방문 시 인파 적고 정원 조명이 예쁨.

산 프란시스코 수도원 & 카타콤

1774년 건립. 지하 골방 25,000명 유해. 타일 회랑+도서관. 센트로 이스토리코 핵심.

성인 S/20 (₩8,600) 09:00~17:00 소요 1~1.5시간
팁: 카타콤은 가이드 투어만 입장 가능. 영어 가이드 추가 옵션.

자연 & 경관

미라플로레스 절벽 패러글라이딩

태평양 절벽 위에서 이륙, 20분 비행. 안전 장비 완비 전문 업체 운영.

S/150~200 (₩64,500~86,000) 09:00~18:00 (바람 조건 따라) 소요 20~30분
팁: 예약 없이 Parque del Amor 현장 직접 업체 방문해도 가능. 바람이 약한 날 취소 있음.

마법의 분수대 공원 (Circuito Mágico del Agua)

기네스 세계기록 보유 12개 분수대. 야간 레이저+물+음악 쇼. 낮보다 야간이 압도적으로 아름다움.

S/5 (₩2,150) 15:00~22:30 (쇼: 19:15~) 소요 1~2시간
팁: 주말 더 붐빔. 분수대 사이 걸어다니며 물 세례 받을 수 있음 — 여벌 옷 챙기기.

미식 체험

세비체 & 미식 투어

La Mar, El Mercado, Punto Azul 등 미라플로레스 세비체 레스토랑. 점심만 영업하는 곳 많아 12시~16시 방문 필수.

1인 S/50~80 (₩21,500~34,400) 12:00~17:00 (식당마다 상이) 소요 1~2시간
팁: La Mar은 줄 서서 30~60분 대기 일반. 오픈 시간(12시) 맞춰 가면 줄 없이 입장 가능.

바랑코 예술지구 + 한숨의 다리

19세기 저택 개조 갤러리·바. Puente de los Suspiros(한숨의 다리) 인근 카페 문화.

무료 (카페 S/15~30) 10:00~자정 (바 22:00~) 소요 2~3시간
팁: 일몰 후 바랑코 분위기가 절정. Ayahuasca 바(옛 대저택 개조)가 인스타그램 명소.

여행 비용

1인 기준 하루 예상 비용 (항공편 제외)

게스트하우스 + 현지식 + 대중교통

₩40,000

≈ $27 USD

1인 / 1일 (항공 제외)

🏠숙박
30%₩12,000
🍽️식사
38%₩15,000
🚇교통
18%₩7,000
🎫관광
15%₩6,000

📅 기간별 총 비용 (항공 포함)

3일

₩550,000

≈ $374

5일

₩850,000

≈ $578

7일

₩1,200,000

≈ $816

항공편 예상: ₩1,300,000~2,200,000 (LATAM·아메리칸·코파 등 경유, 24~32시간) (왕복, 인천 출발)

💡라르코 박물관 $15(₩21,500). 패러글라이딩 S/150~200(₩64,500~86,000). 세비체 점심 1인 S/50~80(₩21,500~34,400). 우버 미라플로레스~바랑코 S/10~15(₩4,300~6,500). 나스카 라인 경비행기 투어 ₩180,000~. 2026-04 기준 S/1 ≈ ₩430.

시즌별 가격

성수기

12~3월 (남반구 여름, 맑은 날씨)

높음

리마 기준 가장 맑은 시기. 마추픽추도 여행 성수기라 숙박·항공 모두 비쌈. 최소 2~3개월 전 예약 필수

준성수기

4~5월, 10~11월

중간

가루아가 시작되거나 끝나는 시기. 가격은 적당하고 관광객은 덜 붐빈다

비수기

6~9월 (가루아 절정기)

낮음

리마 날씨가 가장 흐리고 축축한 시기. 항공·숙박 가격은 낮지만 시각적 만족도가 떨어진다. 마추픽추 우기와 겹치지 않아 오히려 쿠스코 방문엔 좋은 시기

월별 날씨

현재 리마: 🌤️ 18°C

🌤️

지금 리마 (4월)

최고 24°C / 최저 17°C· 쾌적

1월

☀️

26°

19°

쾌적

추천

2월

☀️

27°

20°

쾌적

추천

3월

☀️

26°

19°

쾌적

추천

4월

🌤️

24°

17°

쾌적

NOW

5월

🌤️

21°

15°

선선

6월

18°

13°

선선

7월

17°

13°

선선

8월

17°

13°

선선

9월

18°

14°

선선

10월

19°

14°

선선

11월

🌤️

21°

16°

선선

12월

🌤️

24°

18°

쾌적

추천

이번 달추천 시기기타

실용 정보

가는 방법
직항 없음. LA/달라스/뉴욕/마이애미 경유 22~28시간. 공항↔미라플로레스 우버 S/50~70(₩21,500~30,100), 30~60분.
이동 방법
우버·InDriver 앱 이용 권장. 택시 미터기 없어 합의가 필요. 미라플로레스~바랑코~산 이시드로 구간 도보+택시로 충분.
화폐 & 결제
미라플로레스 환전소(Casa de Cambio)에서 USD→PEN 환율 은행보다 좋음. 마추픽추 기차·입장권은 USD 결제.
언어
스페인어 필수. 미라플로레스 레스토랑·호텔 영어 통용. 택시·시장은 스페인어 기본 회화 필요.
문화 팁
센트로 이스토리코 야간 혼자 배회 자제. 미라플로레스·바랑코는 상대적으로 안전. 스마트폰 공개 사용 주의.

현지 맛집 추천

La Mar Cebichería

₩17,200~34,400 (40~80 PEN 메인 요리)

미라플로레스 · 세비체·해산물

추천: 클래식 세비체, 레체 데 티그레

점심만 운영. 12시 오픈인데 11시 45분부터 줄이 생긴다. 예약 받지 않는다

El Mercado

₩25,800~51,600 (60~120 PEN)

미라플로레스 · 페루 현대식 해산물

추천: 티라디토, 문어 요리

같은 계열 Chef Rafael Osterling 레스토랑 중 가장 접근하기 쉬운 곳

Isolina Taberna

₩17,200~34,400 (40~80 PEN)

바랑코 · 페루 크리오요 전통 음식

추천: 로모 살타도, 아히 데 가이나(닭고기 크림 스튜)

현지인들이 많이 오는 곳. 관광지 밀집 식당보다 음식이 훨씬 진짜 같은 맛

Central Restaurante

₩172,000~258,000 (400~600 PEN 테이스팅 메뉴)

미라플로레스 · 페루 파인다이닝 (세계 50대 레스토랑)

추천: 알티플라노 코스, 해안·산악 재료를 고도별로 구성한 메뉴

최소 6주 전 공식 홈페이지 예약 필수. 대기자 명단 등록도 해두는 게 좋다

Tanta

₩12,900~25,800 (30~60 PEN)

미라플로레스·산이시드로 · 페루 캐주얼 (Gastón Acurio 계열)

추천: 피스코 사워, 세비체, 까우사(감자 레이어드 요리)

Central 예약 못 했을 때 현실적인 대안. 퀄리티 대비 가격이 합리적이다

절약 팁

  1. 1 버스(꼼비·미크로)는 1~2 PEN(₩430~860)으로 시내 이동 가능. 노선 파악이 좀 걸리지만 로컬 경험도 된다
  2. 2 세비체는 점심에 먹는 게 관행이고 저녁보다 신선하다. 점심 가격이 저녁보다 저렴한 경우 많음
  3. 3 미라플로레스 말레콘 공원과 케네디 공원은 무료. 고양이 수십 마리가 사는 공원으로도 유명하다
  4. 4 슈퍼마켓 Wong이나 Plaza Vea에서 현지 과일·스낵 구입하면 식비 많이 절약
  5. 5 바랑코 숙박은 미라플로레스 대비 20~30% 저렴. 분위기는 바랑코가 더 낫다는 의견도 많다
  6. 6 공항 픽업은 우버가 공식 택시보다 훨씬 저렴. 도착 후 짐 찾고 나와서 앱 켜면 된다

숨은 비용 & 주의사항

항목 상세
공항-시내 거리 리마 호르헤 차베스 국제공항은 미라플로레스까지 차로 30~45분 거리. 우버 약 30~50 PEN(₩12,900~21,500), 공식 택시는 2배 이상
쿠스코 항공권 마추픽추 방문 시 리마→쿠스코 왕복 140~300 PEN(₩60,200~129,000) 추가 발생. 미리 예약할수록 저렴
마추픽추 입장료 2024년 기준 약 152 PEN(₩65,400). 사전 온라인 예약 필수. 당일 현장 구매는 불가능한 경우 많음
레스토랑 서비스 차지 고급 레스토랑에서 10% 서비스 차지 자동 포함. 영수증 확인 필수
고산증 약 쿠스코 방문 계획이 있다면 아세타졸아마이드(다이아목스) 처방 고려. 한국에서 미리 챙기는 게 편하다

사기 & 바가지 주의

  • 공항·버스터미널에서 공식 택시처럼 접근하는 무허가 기사. 반드시 우버 앱이나 공항 공식 택시 데스크 이용
  • 미라플로레스에서도 밤 늦게 핸드폰 꺼내 들고 걷다가 오토바이 날치기 당하는 사례 있음
  • 투어 판매원이 "마추픽추 표가 매진됐다"며 자기한테만 있다고 하는 수법. 공식 사이트에서 직접 확인할 것
  • 환전소(까사 데 캄비오) 중 위조지폐 섞는 곳이 있다. 큰 지폐 거슬러 받을 때 즉시 확인
  • 구시가지 주변에서 낯선 사람이 어깨 동무하며 친근하게 접근하는 패턴 주의. 대부분 소매치기 팀

무료로 즐기기

  • 미라플로레스 말레콘 산책로 (해안 절벽 전망, 패러글라이딩 구경 무료)
  • 케네디 공원 (고양이 서식지로 유명, 주말 공예 시장 무료 입장)
  • 바랑코 지구 벽화·거리 예술 산책
  • 플라자 마요르(아르마스 광장) 주변 건축물 감상
  • 라르코 박물관 정원 (박물관 입장료 별도지만 정원 카페 구역은 무료)
  • 파라카스 국립보호구역 주변 해안 산책 (당일치기 시 버스비만 발생)

통신 & 인터넷

eSIM

Airalo 기준 페루 1GB ₩4,000~7,000. 7일 5GB 플랜 ₩12,000~18,000 수준

현지 SIM

공항 도착 후 Claro·Movistar·Bitel 유심 구매 가능. Claro 커버리지가 지방까지 가장 넓다. 10GB 약 30~40 PEN(₩11,400~15,200)

WiFi

미라플로레스·바랑코 카페 와이파이는 대체로 안정적. 구시가지·지방은 속도 저하 있음

eSIM 추천: 출발 전 미리 구매, 도착 즉시 인터넷. SIM 교체 불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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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 화폐

통화

페루 솔(PEN). 2026-04 기준 1 PEN ≈ ₩430

카드 결제

미라플로레스·산이시드로 지역 레스토랑·호텔은 비자·마스터카드 대부분 가능. 시장·소규모 식당은 현금 필수. USD도 일부 관광지에서 통용되나 환율이 불리하다

팁 문화

레스토랑에서 10% 팁이 일반적. 고급 식당은 청구서에 포함된 경우도 있으니 확인. 택시는 팁 관행 없음

ATM

BCP·Interbank·Scotiabank ATM이 미라플로레스에 많음. 해외카드 인출 수수료 10~15 PEN(₩3,800~5,700) 추가 발생. 한 번에 많이 뽑는 게 유리하다

추천 일정표

리마 3일 코스

Day 1 미라플로레스 & 바랑코

10

10:00

라르코 박물관 (Museo Larco)

잉카 이전 6,000년 황금·도자기 컬렉션. 세계 최대 사립 콜럼버스 이전 유물 박물관. 성인 $15(₩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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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2:30

점심: 세비체

La Mar(미라플로레스)에서 정통 세비체+레체 데 티그레. 1인 S/60~80(₩22,000~29,000). 줄 서는 가치 있음

14

14:30

미라플로레스 절벽 공원 (Parque del Amor)

태평양 절벽 위 공원. 패러글라이더 구경·출항하는 어선. 무료. 일몰 전 방문 추천

16

16:00

패러글라이딩 (옵션)

절벽에서 태평양 상공 비행 20분. S/150~200(₩54,000~72,000)

🎫 18% 할인 최저가 예약하러가기
18

18:00

바랑코 예술 지구 산책

Puente de los Suspiros(한숨의 다리) → 갤러리 거리. 저녁 노을에 가장 예쁨

20

20:00

저녁: Astrid & Gastón 또는 Osso

가스통 아쿠리오 플래그십(1인 S/200~, 예약 필수) 또는 Osso 숯불 고기(S/100~)

Day 2 역사 지구 & 카타콤

09

09:00

아르마스 광장 & 대성당

1535년 스페인 식민지 건설 중심지. 대성당 내 피사로 유해. 성인 S/30

10

10:30

산 프란시스코 수도원 & 카타콤

지하 골방에 25,000명 유해. 모자이크 타일 회랑과 지하 미궁. 성인 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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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2:30

점심: 치파 (Chifa)

중국계 이민자가 만든 페루-중국 퓨전 요리. 로모 살타도·아로스 찹수이. 1인 S/25~35

14

14:30

마법의 분수대 공원 (Circuito Mágico del Agua)

기네스 세계기록 분수대 12개. 야간 레이저쇼 최고 — 낮에는 준비하고 저녁 19시 이후 방문 권장. S/5(₩1,800)

16

16:00

미라플로레스 라르코마르 쇼핑몰

태평양 절벽에 매달린 야외 쇼핑몰. 쇼핑 아닌 전망 목적으로도 추천

19

19:30

분수대 야간 레이저쇼

19:15~22:30. S/5. 현란한 물+빛+음악 조합

Day 3 잉카 트레일 전진기지 or 이카 사막

08

08:00

파라카스 & 나스카 라인 (옵션A)

리마 남쪽 4시간. 나스카 라인 경비행기+파라카스 자연보호구역 원데이. S/350~500 (투어)

🎫 17% 할인 최저가 예약하러가기
08

08:00

이카 사막 & 와카치나 (옵션B)

리마 남쪽 5시간. 오아시스 마을+사구 버기카+샌드보딩. S/250~350

🎫 14% 할인 최저가 예약하러가기
20

20:00

귀환 + 마지막 세비체

원데이 투어 귀환. 미라플로레스 El Mercado에서 마지막 세비체

숙박 지역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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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라플로레스 (Miraflores) 중심 — 리마에서 호텔이 가장 밀집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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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평점 기반 추천

자주 묻는 질문

리마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과 답변

Q 리마 여행 비용은 하루 얼마인가요?
A

저예산이면 하루 약 59,000원이다. 게스트하우스($15~20)에서 자고 세트 런치(메누)로 끼니 해결하면 $40 안팎이다. 중급은 $90(₩134,000)으로 미라플로레스 지역 3성 호텔·미식 레스토랑 포함이다. 페루 미식 도시답게 식비 비중이 높다.

Q 리마 며칠 여행이 적당한가요?
A

리마 자체는 2박 3일이면 충분하다. 쿠스코·마추픽추 기점 도시라 대부분 2~3일 머무른다. 미라플로레스·바랑코 해안 절벽·라르코 박물관·센트로 히스토리코를 하루씩 돌면 딱이다.

Q 리마 여행 최적 시기는 언제인가요?
A

12월~4월이 여름이라 날씨가 따뜻하다. 5~11월은 가루아(Garúa)라는 안개가 자욱해 흐린 날이 많다. 다만 리마는 사계절 내내 기온이 15~25°C로 안정적이라 연중 여행이 가능하다.

Q 리마 비자는 어떻게 되나요?
A

한국인은 페루 무비자 90일 입국이 가능하다. 여권 유효기간 6개월 이상, 왕복 항공권·숙소 예약이 있으면 된다. 리마 호르헤 차베스 국제공항(LIM)이 페루 최대 허브다.

Q 리마 치안은 어떤가요?
A

미라플로레스·바랑코 지역은 비교적 안전하다. 센트로 히스토리코·쿠르쿠야 지역은 소매치기·강도 주의가 필요하다. 야간 혼자 이동은 우버 이용을 권장한다. 택시 번호판 없는 비공식 택시는 타지 말자.

Q 리마에서 의사소통이 되나요?
A

공용어는 스페인어다. 미라플로레스·바랑코 관광지와 호텔에서는 영어가 어느 정도 통한다. 로컬 시장·대중교통에서는 스페인어가 필수다. 기초 스페인어 표현과 구글 번역 앱을 준비하자.

Q 리마 음식 추천은 무엇인가요?
A

세비체(Ceviche)가 페루 대표 음식이다. 미라플로레스 라마르 레스토랑에서 $15~20(₩22,000~29,700), 로컬 식당에서 $6~8(₩8,900~11,900)이다. 로모살타도(볶음 소고기), 안티쿠초(소 심장 꼬치) $3~5(₩4,500~7,400)도 꼭 먹어봐야 한다.

Q 리마 교통은 어떻게 이용하나요?
A

우버가 가장 편하고 안전하다. 미라플로레스~센트로 히스토리코 편도 약 $5~8(₩7,400~11,900)이다. 메트로폴리타노 버스(BRT)는 편도 S/.2.5(약 ₩1,000)로 저렴하다. 공항에서 미라플로레스까지 우버 $12~18(₩17,800~26,7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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