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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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여행 자주 묻는 질문

비용, 교통, 맛집, 숙소, 날씨까지 — 여행 전 궁금한 것 총정리

일반 여행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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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에서 며칠이나 머물어야 하나요?
로마만 보면 3박 4일이 적당하고, 보르게세 미술관·티볼리·카타콤베까지 묶으면 4박 5일이 이상적. 이탈리아 황금 삼각지대(로마+피렌체+베니스) 7일이 정통. 인천 직항 12시간 30분(KE927). 콜로세움 + 바티칸 + 트레비 분수 + 판테온 + 스페인 광장 + 트라스테베레가 핵심. 3일은 핵심만 보고 끝나서 아쉬움 — 4박 5일 권장.
로마 여행 최적 시기는 언제인가요?
4~6월(20~28°C, 비 적음)과 9~10월(20~28°C, 가을)이 베스트. 7~8월은 30°C+ 폭염 + 인파 사상 최대 + 페라고스토(8/15) 일부 식당 휴무. 11~3월은 8~16°C로 한국 늦가을과 비슷, 비 잦음. 한국 황금연휴(5월 초)는 1년 최고가 시즌. 페라고스토(8/15) 임박 1주일은 일부 식당·박물관 휴무 — 일정 신중. 부활절(매년 다른 날짜, 4월 중) 바티칸 인파 폭발.
로마는 안전한가요?
관광지는 안전하지만 유럽 1순위 소매치기 도시. 콜로세움·트레비 분수·바티칸·테르미니역·메트로 A·B선이 핫스팟. 가방은 앞으로 메기, 뒷주머니 지갑 X, 핸드폰은 식당 테이블에 올려두지 말 것. 늦은 밤 테르미니역 일대 + 일부 외곽 지역(피아첼라 비토리오) 피하세요. 강력 범죄는 적은 편이지만 소매치기는 정말 흔합니다 — 한국 여행자 도난 신고 매주 5~10건. 군중 + 길거리 신문 잡지·아기 인형 사기 주의.
이탈리아어를 못해도 괜찮을까요?
관광지·미술관·호텔·식당 모두 영어 OK. 로마는 한국·일본 관광객 많아 한국어 메뉴 갖춘 식당 일부. 'Ciao(안녕)'·'Grazie(고마워요)'·'Per favore(부탁합니다)' 한 마디만 알아도 분위기 부드러움. 이탈리아 사람들 영어 할 줄 알지만 안 하는 척 함 — 영어로 시작하지 말고 'Ciao' 인사부터. 구글 번역 카메라로 메뉴판 즉시 번역. 한국어 안내는 콜로세움·바티칸·우피치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 있음.
로마 여행 전 꼭 준비해야 할 것은?
비자(무비자 90일, 솅겐), 여행자 보험(필수 — 의료비 한국의 2~3배), 모바일 페이(Apple Pay/Google Pay — 메트로·식당 결제), eSIM, 콜로세움(€18)·바티칸(€22)·보르게세(€13)·우피치(€25) 사전 예매 필수(2~4주 전, 매진 흔함). 콘센트 C/F 타입 230V — 한국 220V 기기 호환. 옷차림: 바티칸·교회 어깨·무릎 가리기 필수(반바지·민소매 입장 거부). 운동화·1.5L 물병 필수.
로마에서 한국어가 통하나요?
거의 통하지 않습니다. 콜로세움·바티칸·우피치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 일부 한국 식당, 한국인 운영 한인 호텔 정도가 예외. 호텔 컨시어지·식당 직원 거의 영어/이탈리아어 위주. 한국 관광객 많은 4~6월·9~10월·12월 시즌엔 일부 가게 한국어 메뉴 갖추기도 합니다. 영어 기본 + 'Ciao'·'Grazie' 인사로 충분.

비용·환전

6개
로마 여행 비용은 하루 얼마인가요?
저예산 ₩100,000(호스텔+핀자+메트로+무료 명소), 중급 ₩220,000(3성 호텔+트라토리아+미술관 1개), 럭셔리 ₩480,000+(4~5성 호텔+미슐랭 빕 구르망+모든 명소). 호텔비가 비용의 절반 — 콜로세움·트레비 분수 도보권 4성은 1박 €150~300(₩259,500~519,000). 1 EUR ≈ ₩1,730 환산 기준(2026-04 실측). 이탈리아 카르보나라 €14~18이 한국 이탈리아 식당의 절반.
로마에서 현금이 많이 필요한가요?
로마는 카드 사회. Visa/Mastercard 거의 100% 통용 + Apple Pay/Google Pay 보편. 메트로 자판기·미술관 입장권·식당·카페 전부 카드 OK. 현금 €30~50 정도 비상용 휴대 권장 — 거리 노점·일부 작은 트라토리아·팁 지급용. 환전은 한국에서 미리(우대율 70~90%)가 정답, 로마 시내 환전소(Travelex·Forexchange)는 환율 손해 큼.
환전은 어디서 하는 게 좋은가요?
한국 시중은행 또는 인터넷 환전이 가장 유리. 인천공항 환전소도 OK. 로마 도착 후 환전은 환율 손해 — 피우미치노 공항(FCO) 환전소는 시내 대비 5~10% 더 나쁨. 가장 좋은 옵션: Visa/Mastercard 직접 결제(환율 자동 적용 + 수수료 1~3%). 한국 발급 트래블월렛/트래블로그 카드도 ATM 인출 무수료 옵션 있어 인기.
로마 숙박비는 얼마인가요?
호스텔 €30~60(₩51,900~103,800)/박, 1성 호텔 €70~110(₩121,100~190,300), 비즈니스 3성 €120~200(₩207,600~346,000), 4성 부티크 €180~350(₩311,400~605,500), 5성 럭셔리(헤이슬러·코린티아·하사들러·세인트 레지스) €500~3,000+(₩865,000~5,190,000+). 한국 황금연휴(5월 초)·여름 성수기·연말연시·부활절은 50~100% 폭등. 콜로세움·트레비 분수·테르미니역 도보권 위치 프리미엄 30%.
면세(Tax Refund) 쇼핑은 어떻게 하나요?
EU 회원국이라 부가세(VAT 22%) 환급 가능. 단일 매장 €70(₩121,100) 이상 + Tax Free 마크 매장 + 출국 시 공항에서 환급 신청. 환급 비율 약 12~14% (22% VAT 중 처리비 차감). 콘도티 거리 LV·구찌·디올·프라다·발렌티노·페라가모 본점이 한국인 면세 1순위. 출국 3시간 전 도착해서 환급 처리(피우미치노 'Tax Refund' 카운터·자동 환급기 'TaxFree4U·Global Blue').
숨겨진 비용이 있나요?
메트로 1회 €1.50(자동 약 ₩2,595), Roma Pass 72시간 €58.50(₩101,205, 박물관 2개 + 교통 무제한), 콜로세움 €18(₩31,140)·바티칸 €22(₩38,060)·보르게세 €13·판테온 €5·우피치 €25, 식당 서비스료(가격 포함이지만 'Coperto' 자릿값 €1~3 추가)·물값(테이블 물 €2~4)·팁(€1~2/식). 가장 자주 잊는 비용은 시테 호텔 도시세 €3~7/박 — 4성 €6 별도 청구. 콜로세움 안 안내 X —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 €5.50 거의 필수.

교통

6개
로마 메트로는 어떻게 쓰나요?
로마 메트로 3개 노선(A·B·C)이 시내 주요 명소 커버. 모바일 페이(Apple Pay) 또는 일회권(€1.50) 가장 편리. Roma Pass 72시간 €58.50 — 메트로·버스·트램 무제한 + 박물관 2개 무료(콜로세움 + 보르게세 또는 카피톨리노) — 본전 충분. 자동 발권기 영어 OK. 5시 30분~23시 30분 운행, 금토 새벽 1시 30분까지.
피우미치노(FCO) 공항에서 시내까지 어떻게 가나요?
Leonardo Express가 가장 빠름(시내 테르미니역까지 32분 €14/₩24,220, 매 15분 출발). 메트로·버스(SIT) €6~8(60~70분, 환승). 가장 비싼 건 택시·우버(€60~80/₩103,800~138,400, 50~60분, 고속도로 통행료 포함). 야간 도착이면 택시·우버가 안전 — Leonardo Express는 23시 23분 막차. 챔피노(CIA) 공항(LCC)은 시내 버스 €6 또는 택시 €40~50.
Roma Pass 72시간 가성비는?
€58.50로 박물관 2개(콜로세움 €18 + 보르게세 €13 또는 카피톨리노 €16) + 추가 박물관 할인 + 메트로·버스·트램 무제한. 콜로세움 + 보르게세 + 메트로 평균 €15(72시간) = €46. 추가 박물관 1~2개 할인 €5~10 = 본전 €58. 콜로세움 + 바티칸 + 트레비 + 판테온 일정엔 본전 충분. 96시간 패스 €77도 옵션.
로마에서 우버·택시를 타도 되나요?
택시 기본요금 €3.50(₩6,055), 우버 X 가성비 비슷하지만 호출 빠르고 영어 OK. 야간(22~07시)·일요일 20% 할증. 메트로 운휴 시간(23시 30분~05시 30분)·짐 많을 때 유용. 우버 Black은 4성+(고급), 우버 X는 일반 차량(가성비). FCO 공항 → 시내 우버 €60~80. 유로 택시 사기 주의 — 정식 미터 택시(흰색 + 'TAXI' 표시)만 이용.
FCO 공항 → 피렌체·베니스 직접 가나요?
직접 X — 로마 시내 환승. Frecciarossa 고속철도(이탈리아 KTX) 로마 → 피렌체 1시간 30분 €30~50(₩51,900~86,500), 로마 → 베니스 4시간 €60~90. 한국에서 미리 예매 시 20~30% 할인 (klook·trenitalia.com). 피렌체·베니스 묶기 7일 일정에 정통.
로마에서 자전거를 빌려도 되나요?
비추 — 로마 운전자는 자전거에 무관심한 편이고 좁은 골목길 + 7개 언덕 지형 + 도로 비좁음. 베니스·피렌체보다 자전거 위험. 시내 자전거 대여점(€5~10/시간) 일부 있지만 한국 여행자에게 비추. 빌라 보르게세 공원 자전거(€5/시간) 안전 — 공원 안만.

음식·맛집

8개
로마에서 꼭 먹어야 할 음식은?
로마 4대 파스타 — 카르보나라(€14~18)·카초 에 페페(€12~16)·아마트리치아나(€14~18)·그라치아(€14~18). 핀자(Pinsa) — 로마 시그니처 직사각형 피자, 100g 단위 €4~15(Pizzarium Bonci CNN '세계 10대 피자'). 수플리(Suppli) — 토마토·치즈·라이스 튀김 €2~3. 카르치오피 알라 주디아 — 유대식 아티초크 €8~12. 젤라토(Giolitti·Old Bridge) €3~6. 에스프레소 €1.50 카운터 결제.
진짜 카르보나라는 어떻게 다른가요?
진짜 로마 카르보나라: 크림 X + 노른자 + 페코리노 로마노 치즈 + 관찰레(돼지 볼살, 베이컨 X) + 후추 + 페투치네/스파게티. 한국·일본 카르보나라(크림 듬뿍 + 베이컨)와 완전히 다른 맛. 본가 1순위 — Roscioli·Da Enzo al 29·Felice a Testaccio. €14~18. 로마에서 한국식 카르보나라 시키면 본가 매니아 사이에선 외국인 티남.
이탈리아어 못해도 주문할 수 있나?
관광지 식당은 영어 메뉴 흔하고, 'Ciao'·'Una tavola per due(2명입니다)' 만으로도 OK. 메뉴는 'Antipasti(전식)'·'Primi(파스타)'·'Secondi(메인)'·'Dolci(디저트)' 4코스 구성. 와인은 'Vino rosso(레드)'·'Vino bianco(화이트)'·'Acqua frizzante(탄산수)'·'Acqua naturale(생수)' 한 마디면 됨. Coperto(자릿값 €1~3) 자동 추가. 미슐랭 식당은 영어 메뉴·영어 직원 100% 통용.
에스프레소 매너는?
카운터 결제 + 서서 마시기 €1.50 — 테이블 앉으면 €5+ 서비스료 추가. 한국 카페 분위기와 다름 — 30초 만에 마시고 나가는 게 정통. 카푸치노는 11시 전(아침 음료) 매너 — 점심·저녁에 카푸치노 시키면 외국인 티남. 마키아토·라떼·아메리카노는 가능. Sant'Eustachio·Tazza d'Oro가 1순위.
한국 음식이 그리울 때는?
테르미니역 도보 10분 'Korea Town'에 한국 식당 5~10개 — '한국정'·'코리아 BBQ'·'서울 하우스'. BBQ·치맥·삼겹살·김치찌개·라면 다 있고 가격은 한국의 1.5~2배. K-마트(테르미니역) 라면·과자·소주. 5박 이상 머물면 1~2번 한국 음식 끼면 적응 편함. 단 이탈리아 음식이 한국 입맛에 잘 맞아서 의존도 낮음.
로마 길거리 음식 안전한가요?
관광지 노점(콜로세움·바티칸·트레비 분수)은 위생 문제 거의 없지만 가격 바가지 흔합니다. 진짜 가성비는 'Pizzarium Bonci' 핀자(€4~15/조각) + 'Trapizzino'(€4~6) + 시장(캄포 데 피오리·테스타치오). 한국 명동 거리만큼 가격 높음 + 매력 — 1번은 도전. 위생 평점 높은 곳: 캄포 데 피오리 시장·테스타치오 시장·메르카토 첸트랄레.
채식주의자가 먹을 곳은?
로마는 비건·베지테리언 옵션 풍부 — 'Pianta'·'Romeow Cat Bistrot'·'Universo Vegano' 같은 비건 전문점이 30~40개. 일반 트라토리아도 'Pasta al pomodoro(토마토 파스타)'·'Bruschetta'·'Insalata Caprese(카프리제 샐러드)'·'Pasta cacio e pepe(카초 에 페페)' 같은 비건/베지테리언 메뉴 풍부. 'Sono vegano(나는 비건)' 한 마디면 추천 받기 좋음.
미슐랭 레스토랑을 저렴하게 가려면?
미슐랭 빕 구르망(Bib Gourmand) — €40 이하로 미슐랭 인정 맛집. 로마 빕 구르망 30+개 등록. 추천: Roscioli(카르보나라 1순위)·Felice a Testaccio(카초 에 페페 본가)·Pianostrada(모던 로마)·Da Enzo al 29(트라스테베레). 미슐랭 ★ 식당도 점심 메뉴 €60~100 — 저녁 €150~300 대비 30~50%. 'La Pergola'(★★★)·'Idylio'(★★)·'Aroma'(★, 콜로세움 뷰)도 점심 코스 가능. TheFork·OpenTable 앱 예약 + 영어 OK.

숙소

5개
로마에서 어느 지역에 숙소를 잡아야 하나요?
처음이면 콜로세움/포로 로마노 도보권 또는 트레비 분수/판테온 도보권 — 명소 도보 + 메트로 환승. 테르미니역 일대 — 공항 직결 + 가성비. 트라스테베레 — 옛 로마 동네 + 부티크 호텔. 바티칸 도보권 — 가족 + 신혼. 베네치아 광장 도보권 — 모든 명소 도보 15분. 처음이면 콜로세움/트레비 분수 도보권이 정답.
로마 호텔 예약은 언제 하는 게 좋나요?
한국 황금연휴(5월 초)·여름(6~8월)·연말연시·부활절(매년 다른 날짜, 4월 중)은 4~6개월 전 예약. 비수기(11월·1월·2월 초)는 1~2주 전에도 가능, 가격 30~50% 저렴. 4성 호텔이 평소 €150이 황금연휴엔 €350~500까지. 부킹닷컴·아고다·호텔스닷컴 비교 권장.
에어비앤비는 합법인가요?
로마는 에어비앤비 합법 — 매물 풍부. 합법 매물엔 'CIR' 등록번호 표시(이탈리아 정부 등록). 호스트가 불법 운영하다 단속되면 여행 중 갑자기 쫓겨날 수 있음. 가격은 호텔과 비슷하거나 약간 저렴, 가족 4~6명에 적합. 이탈리아도 단기 임대 규제 강화 추세 — 2024년 'Cedolare Secca' 세금 도입.
로마 럭셔리 호텔 추천은?
5성 클래식: 헤이슬러(Hassler Roma, 스페인 광장 위)·하사들러 빌라 메디치·세인트 레지스 로마(Repubblica 광장)·그랜드 호텔 데 라 미네르베(판테온 옆)·호텔 데 루세(Via Veneto)·팔라초 마뇨(Trastevere). 신생 럭셔리: 불가리 호텔 로마(2024년 개관)·식스 센시즈 로마. 1박 €500~3,000+. 한 번 묵으면 인생샷 + 미슐랭 ★ 식당 패키지 가능.
한국인 운영 숙소가 있나요?
로마에 한인 호텔(테르미니역 일대)·한인 게스트하우스 다수. 한국어 응대·한국식 조식 강점. 가족·노부모 동행 시 편의성 큼. 가격은 호텔과 비슷(€80~150/박). 단 위생·서비스 들쑥날쑥하니 부킹닷컴·에어비앤비 평점 확인 필수. 한인 가이드 동반 패키지(콜로세움·바티칸·트레비 분수 1일 €100~150)도 인기.

날씨·복장

6개
로마 비는 자주 오나요?
지중해성 기후 — 1년 강수일이 평균 5~10일/월. 가장 비 많은 달은 10~12월(95~110mm), 가장 적은 달은 7월(20mm). 폭우보단 짧은 소나기 패턴. 가벼운 우비·접이식 우산이 필수 휴대물. 비 그치면 즉시 햇살 — 옷 갈아입을 필요 X. 7~8월은 사실상 비 X — 폭염만.
겨울(12~2월)에 로마 여행해도 괜찮나요?
기온 8~14°C로 한국 늦가을 같은 추위. 영하권 거의 없고 낮 햇살 좋음. 단점은 해 짧아 오후 5시면 어두움 + 비 자주 옴. 장점은 항공·호텔 1년 최저 가격 + 크리스마스 마켓·일루미네이션 + 인파 평년의 절반 수준. 가벼운 코트 + 머플러 정도면 충분. 부활절 임박 1주일 전부터 인파 폭증.
여름(7~8월)은 많이 더운가요?
평균 30~32°C로 한국 한여름과 비슷. 7~8월 중 며칠은 38°C+ 폭염 가능 — 에어컨 없는 로마 호텔 흔하니 호텔 선택 시 'air conditioned' 확인 필수. 7~8월은 로마 시민 휴가 시즌이라 일부 식당·상점 8월 휴무(특히 8월 15일 페라고스토 주). 관광지는 사상 최대 인파라 콜로세움·바티칸 1~2시간 대기. 콜로세움·포로 로마노는 그늘 적음 — 한낮 위험 수준.
벚꽃·가을 단풍 시즌은 있나요?
로마는 사쿠라(벚꽃) 명소 적은 편. 보르게세 공원·콜로세움 일부 벚나무. 가을 단풍(11월 중)은 빌라 보르게세 공원·빌라 도리아 팜필리·자니콜로 언덕이 매력. 11월 로마 단풍은 한국·일본 단풍보다 컬러가 부드럽고 지중해 햇살이 시그니처.
장마 같은 시즌은 있나요?
로마는 장마 X. 지중해성 기후로 1년 내내 강수가 적은 편. 가장 비 많은 달은 10~12월(95~110mm), 가장 적은 달은 7월(20mm). 7~8월 갑작스러운 천둥번개 폭풍은 가능 — 1~2시간 폭우 후 햇살. 미술관·바티칸·실내 카페에서 비 그칠 때까지 기다리는 게 정답.
페라고스토(8/15)는 어떤 시즌인가요?
페라고스토(Ferragosto, 8/15) — 이탈리아 1년 최대 휴일. 로마 시민 70%+가 8월에 휴가 → 일부 동네 식당·상점·박물관 1주일 휴무(8월 13~17일 정점). 단점은 동네 분위기 한적, 장점은 관광지 인파 약간 줄어듬. 8월 첫째 주(8월 1~14일)가 가성비 윈도우 — 페라고스토 임박 + 정상 영업. 8월 13~17일은 주의 필요.

관광·명소

6개
로마에서 꼭 가봐야 할 곳은?
콜로세움(Colosseo, €18/₩31,140, 사전 예약 필수) + 포로 로마노·팔라티노 언덕(통합권). 바티칸 시국(Stato della Città del Vaticano) — 바티칸 박물관(€22) + 시스티나 예배당 + 성 베드로 대성당(무료) + 돔 등반(€10). 트레비 분수(Fontana di Trevi, 무료) — 동전 던지기. 판테온(Pantheon, €5) — 1900년 전통. 스페인 광장(Piazza di Spagna, 무료) + 138계단. 트라스테베레(Trastevere) 옛 로마 동네 + 트라토리아. 베네치아 광장 +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기념관. 최소 4~5일 일정.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명소는?
성 베드로 대성당(보안 검색 필요)·트레비 분수·스페인 광장·판테온 외관·베네치아 광장·나보나 광장(Piazza Navona) — 베르니니 분수. 포폴로 광장(Piazza del Popolo) + 핀시오 일몰. 빌라 보르게세 공원 + 자니콜로 언덕. 트라스테베레 거리 산책. 캄포 데 피오리 시장(06:00~14:00). 칸토 광장(Aventine Hill) 키 구멍(Knights of Malta 키 구멍에서 성 베드로 돔 보임 — 인생 사진). 무료 명소 도장 깨도 풀데이.
콜로세움은 어떻게 효율적으로 봐야 하나요?
사전 예약 필수(coopculture.it, 1주~1개월 전, €18 + €2 수수료). 현장 매표 1~3시간 줄. 포로 로마노·팔라티노 언덕 통합권 — 같은 표 1번 사용.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 €5.50(필수). 아침 9시 입장(개관 시간) 또는 오후 4시 이후가 한적. 1·2층 무료 입장 + 지하·아레나층 €25 추가 옵션. 화요일 휴관 X(연중무휴), 단 5월 1일·12월 25일·1월 1일 휴관.
바티칸 박물관 + 시스티나 예배당 어떻게 봐야 하나요?
사전 예약 필수(museivaticani.va, 2~4주 전, €17 + €5 수수료 = €22). 현장 매표 2~3시간 줄. 일요일 마지막 일요일 무료(인파 폭발 — 비추). 시스티나 예배당은 사진·통화 X(엄격 단속). 미켈란젤로 천장화(1508~1512) + 최후의 심판(1536~1541). 7시 30분 입장 가능 — 평일 첫 입장이 한적.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 €7. 1.5km 걷기라 운동화 필수. 음식·음료 X.
성 베드로 대성당은 갈 만한가요?
가톨릭 본거지 + 무료 입장. 1626년 시작 400년 전통 + 미켈란젤로 '피에타'·베르니니 발다키노. 보안 검색 30분~1시간 줄. 드레스코드: 어깨·무릎 가리기(반바지·민소암 입장 거부). 돔(Cupola) 등반 €10(551계단 또는 엘리베이터+320계단) — 바티칸·로마 360도 전망. 평일 오후 한적. 일요일 정오 교황 일반 알현(매주 11:30, 무료) — 광장에서.
트레비 분수 동전 던지기 정통은?
어깨 너머로 동전 1개 — 로마 재방문 약속. 2개 — 사랑 만남. 3개 — 결혼·이혼. 매년 €1.5M+ 동전 모이고 'Caritas'(가톨릭 자선 단체)에 기부. 분수 안 들어가지 말 것 — €450 벌금. 계단에 음식·음료 X — 2019년 €450 벌금 도입. 아침 9시 전이 사진 베스트 — 평일 오후 인파 폭발.

실전 팁

6개
로마에서 인터넷은 어떻게 쓰나요?
eSIM(Ubigi·Airalo) 5GB/15일 ₩10,000~18,000으로 가성비. 이탈리아 현지 SIM(TIM·Vodafone·Wind Tre)은 공항·시내 매장에서 €15~30. 호텔·메트로역·카페 무료 와이파이 빠르고 안정적. 로마 시 공공 와이파이('RomaWi-Fi') 곳곳에 있음 — 비밀번호 없이 접속, 1시간 한정.
팁을 줘야 하나요?
이탈리아 식당은 'Coperto(자릿값 €1~3)' 자동 추가 — 의무. 만족스러우면 잔돈(€1~3) 남기는 게 매너. 호텔 짐꾼 €1~2/짐, 룸메이드 €1~2/일, 택시 5~10%(만족 시). 미슐랭 식당은 €5~10 정도가 매너. 카페 카운터 결제는 팁 X. 한국·미국 매너보다 팁 의무 약간 낮음 — 자릿값이 팁 역할.
쓰레기는 어디에 버리나요?
로마 거리 쓰레기통 풍부. 메트로역·관광지 길가에 분리수거 쓰레기통 다수. 분리수거는 일반·플라스틱·종이·유리 4종. 호텔 객실에서 버리는 게 정답. 단 거리에 무단 투기는 €450 즉시 벌금. 트레비 분수·스페인 광장·콜로세움 계단에 음식·음료 X — €450 벌금 도입.
로마 약국에서 약을 살 수 있나요?
약국(Farmacia, 녹색 십자가 간판)이 거리에 흔함. 두통약(Tachipirina = 한국 타이레놀)·소화제·감기약 처방전 없이 구매 가능. 약사가 영어 응대 흔하고 추천도 받기 좋음. 응급 시 24시간 약국(테르미니역·트레비 분수 인근)도 있음. 한국 처방약 챙겨가는 게 안전 — 동일 성분 확인 필요.
물은 안전한가요?
로마 수돗물은 식수 100% 가능 — 고대 로마 수도교(아쿠아 비르고, 19km BC 19년 시작) 그대로 사용. 로마 시내 무료 식수대(Nasoni) 2,500개+(사자 머리 모양 분수) — 1.5L 물병 채워 마시기. 호텔 객실 수돗물 + 식당 'Acqua del rubinetto(수돗물)' 요청하면 무료. 페트병 생수는 슈퍼 €0.50~1, 카페·식당 €2~4. 양치질도 수돗물 OK. 신혼·아이 동반은 미네랄 워터(Acqua Panna·San Pellegrino) 선호.
화장실은 쉽게 찾을 수 있나요?
로마는 공중화장실 부족 + 카페·식당 화장실은 손님 한정. 무료 공중화장실 일부 메트로역·관광지에 있지만 줄 길거나 고장난 경우 흔함. 백화점(La Rinascente·Coin)·미술관·맥도날드(€1)·스타벅스가 화장실 안전한 대안. 메트로역 화장실은 €1 유료. 콜로세움·바티칸 입장 후 사용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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