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 21°C · 지금
★ 최적 시기 멜버른
Melbourne, Australia
멜버른 한눈에 보기
₩189,000~
알뜰 기준 · 항공 제외
아시아나 10시간 30분 (주 4회), 그 외 경유
인천 직항 · MEL (멜버른 툴라마린)
ETA
Subclass 601 필수
1AUD ≈ —
AUD (호주 달러, 1 AUD ≈ ₩1,058, 2026-04 기준) · ECB 실시간
10월, 11월, 12월, 1월, 2월, 3월, 4월
지금이 최적 시기!
온대
지금 🌤️ 21°C
오후 06:09
AEST (UTC+10, 한국보다 1시간 빠름)
영어
멜버른 여행, 왜 가야 할까?
멜버른을 처음 여행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시드니보다 뭔가 덜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오페라하우스도 없고, 하버브리지도 없다. 그런데 며칠 지내다 보면 생각이 바뀐다. 멜버른은 보는 도시가 아니라 사는 도시에 가깝다. 커피 한 잔 들고 골목을 걷고, 마켓에서 아침을 먹고, 저녁엔 즉흥 재즈 공연을 보는 식의 여행이 맞는 사람한테는 시드니보다 훨씬 잘 맞는다.
멜버른은 플랫화이트의 발상지로 알려져 있다. 에스프레소 위에 마이크로폼 우유를 얹은 이 음료는 2000년대 이후 스타벅스가 메뉴에 올리면서 전 세계로 퍼졌는데, 원조는 멜버른 피츠로이와 콜링우드 일대 독립 카페들이다. 도시 전체에 스페셜티 카페가 수백 곳 깔려 있고, 그 중 상당수가 직접 로스팅을 한다. 플랫화이트 한 잔에 보통 5~6 AUD(₩4,600~5,500) 정도. 스타벅스에 줄 서는 건 현지인들 사이에선 좀 창피한 일 취급을 받는다.
퀸 빅토리아 마켓은 멜버른에서 가장 오래된 야외 마켓으로 1878년에 문을 열었다. 화~일요일에 열리고 월요일은 쉰다. 새벽 6시부터 오픈해서 오전 중에 가야 신선한 물건을 볼 수 있다. 생굴 한 타스(dozen)에 18~22 AUD(₩16,500~20,000), 가재 두 마리 묶음이 30 AUD(₩27,600) 정도다. 가공식품 코너에서는 멜버른 원산지 커피원두, 마카다미아, 캥거루 육포 같은 기념품도 판다. 현금 안 받는 가판대도 있으니 카드를 챙겨야 한다.
피츠로이는 멜버른에서 힙한 동네의 상징이다. 브런즈윅 스트리트 일대에 빈티지 숍, 독립서점, 채식 레스토랑이 몰려 있다. 임페리얼 호텔(Imperial Hotel)은 1980년대부터 LGBTQ 커뮤니티의 핵심 공간이었고, 지금도 주말 밤엔 드래그 퍼포먼스가 열린다. 피츠로이에서 저녁을 먹는다면 Huxtaburger 버거 한 세트가 20~25 AUD(₩18,400~23,000) 수준이다.
야라 강변을 따라 걸으면 페데레이션 스퀘어, 플린더스 스트리트 역, 국립미술관(NGV)이 연결된다. NGV는 호주 최대 규모의 미술관으로 상설 전시는 무료다. 기획 전시는 30~40 AUD(₩27,600~36,800)를 받는다. 강 건너편 사우스뱅크에는 레스토랑과 바가 줄지어 있어서 저녁 강변 산책 코스로 좋다.
세인트 킬다 해변은 CBD에서 트램으로 40분 거리다. 모래사장보다는 방파제 산책로와 루나 파크 놀이공원이 유명하다. 선데이 마켓이 열리는 날에는 핸드메이드 공예품과 빈티지 의류를 파는 부스가 수백 개 늘어선다. 세인트 킬다의 아크랜드 스트리트에는 유럽식 케이크 가게들이 많아서 슬라이스 케이크 하나에 5~7 AUD(₩4,600~6,400) 정도다.
멜버른에서 하루를 내서 그레이트 오션 로드를 다녀오는 건 거의 필수 코스 취급을 받는다. 트웰브 어포슬스(Twelve Apostles)까지 편도로 250km 정도 되는 해안 절경 드라이브다. 렌터카로 직접 가면 연료비 포함 100 AUD(₩92,000) 안팎이고, 현지 투어 버스를 이용하면 55~90 AUD(₩50,600~82,800)다. 왕복 10~12시간짜리 일정이라 체력 소모가 상당하다. 혼자 가면 운전에 집중하느라 경치를 제대로 못 보는 경우가 많아서 투어 버스가 편한 편이다.
필립 아일랜드 펭귄 퍼레이드는 매일 해질녘에 바다에서 리틀 펭귄 수백 마리가 해변으로 올라오는 장면을 보는 프로그램이다. 입장료가 어른 기준 30~35 AUD(₩27,600~32,200)이고, 멜버른 CBD에서 차로 1시간 30분 거리다. 해가 지는 시각이 계절마다 달라서 도착 시간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겨울(6~8월)에는 펭귄 숫자가 더 많다.
호주 오픈은 매년 1월 멜버른 파크에서 열린다. 이 기간에 숙박비가 평소의 2~3배로 뛰고 도시 전체가 붐빈다. 관람을 원하지 않는 여행자라면 1월 셋째~넷째 주는 피하는 게 낫다. 포뮬러 원 호주 그랑프리는 매년 3월 앨버트 파크에서 열리고, 마찬가지로 숙박 경쟁이 심해진다.
멜버른 교통은 트램이 핵심이다. 도심 CBD 구역 안에서는 트램이 무료다. Free Tram Zone이라고 표시된 구역 안에서만 타고 내리면 요금을 안 낸다. 구역 밖으로 나갈 때는 Myki 카드가 필요하다. 공항 버스(SkyBus)는 CBD까지 편도 32 AUD(₩29,400) 정도다. 우버를 쓰면 트래픽 상황에 따라 40~70 AUD(₩36,800~64,400)까지 나온다.
숙박은 CBD 호스텔이 1박 35~55 AUD(₩32,200~50,600), 3성급 호텔이 150~220 AUD(₩138,000~202,000), 4성급 이상은 280 AUD(₩257,600) 이상부터다. 에어비앤비는 피츠로이나 사우스 야라 쪽 개인 방이 80~120 AUD(₩73,600~110,400) 수준이다. 멜버른 여행 피크 시즌인 1월과 3월에는 이 가격에서 50~100% 올라간다고 생각해야 한다.
멜버른에서 할 일
예술 & 카페
호시어 레인 & 레인웨이스
페더레이션 스퀘어 바로 뒷편에 있는 세계적인 스트리트 아트 골목이다. 벽, 바닥, 쓰레기통까지 전부 그래피티로 뒤덮여 있고, 작품이 매일 덧칠된다. 일주일 전에 찍은 사진이랑 지금이랑 완전히 다른 벽이라 두 번 가도 새롭다. 호시어 레인 말고도 AC/DC 레인, 유니언 레인, 센터 플레이스 등 뒷골목마다 개성이 다르니 한 곳만 보고 끝내지 말자.
페더레이션 스퀘어 & ACMI
플린더스 스트리트역 바로 맞은편에 있는 3.2헥타르짜리 문화 광장이다. 지오메트릭 건축이 처음엔 논란이었는데 지금은 멜버른 랜드마크가 됐다. 안에 있는 ACMI는 영화·TV·디지털 문화를 다루는 무료 박물관인데, 인터랙티브 전시가 잘 돼 있어서 아이 데리고 가기에도 괜찮다. 이안 포터 센터는 호주 예술 전용 미술관이라 서양 미술관에 질린 사람한테 신선하다.
스페셜티 카페 투어 (Brother Baba Budan 外)
멜버른에 왔으면 커피를 마셔야 한다. Brother Baba Budan은 천장에 의자 100여 개가 매달려 있는 걸로 유명하고, 커피 맛은 멜버른에서도 탑급이다. Market Lane Coffee는 퀸 빅토리아 마켓 안에 있어서 장보면서 들르기 편하고, Seven Seeds는 로스팅 공장을 겸한 카페라 원두 향이 건물 밖까지 퍼진다. Proud Mary는 콜링우드에 있는데, 위치가 좀 외져도 일부러 찾아갈 가치가 있다.
스포츠 & 엔터
멜버른 크리켓 그라운드(MCG)
10만 석짜리 세계 최대 크리켓 경기장이고, 1956년 올림픽 메인 스타디움이었다. AFL 시즌인 3~9월에 가면 현지인들이 팀 유니폼 입고 맥주 들고 7만 명이 함성 지르는 걸 볼 수 있다. 크리켓이든 AFL이든 규칙 모르겠으면 옆 사람한테 물어보자. 멜버른 사람들은 스포츠 설명하는 거 진짜 좋아한다. 경기 없는 날에도 내부 투어로 라커룸, 기자석, 스포츠 명예의 전당까지 구경 가능하다.
멜버른 박물관 & 로열 익시비션 빌딩
카를튼 가든 안에 나란히 있는 두 곳이다. 로열 익시비션 빌딩은 1880년에 지어진 호주 첫 유네스코 세계유산 건축물이고, 1901년 호주 연방 의회가 처음 열린 역사적 장소다. 바로 옆 멜버른 박물관은 규모가 꽤 큰데, 내부의 Forest Gallery가 진짜 신기하다. 실내에 살아 있는 숲을 그대로 만들어 놨다. 습도, 온도, 식물까지 실제 빅토리아 숲 생태계를 재현한 거다.
크라운 엔터테인먼트 컴플렉스
사우스뱅크 야라 강변에 있는 거대한 복합 시설이다. 남반구 최대 카지노가 메인인데, 도박에 관심 없어도 레스토랑, 영화관, 쇼핑몰이 같이 들어 있어서 갈 이유가 있다. 밤에 야라 강 산책로를 걷다 보면 매 시간 정각에 불기둥이 솟아오르는 Fire Show가 열린다. 무료이고 꽤 스펙터클하다.
근교 자연
그레이트 오션 로드 (12사도 암)
멜버른에서 출발하는 243km짜리 해안 드라이브 코스다. 12사도 암은 포트 캠벨 국립공원에 있는 거대한 석회암 기둥들인데, 일몰 때 황금빛으로 물드는 풍경이 압도적이다. 문제는 거리다. 왕복 10시간 넘게 걸리고, 투어 버스 당일치기는 버스 안에서 13시간을 보내는 고행이다. 렌터카로 아폴로 베이나 포트 캠벨에서 1박 하면 여유 있게 즐길 수 있다.
필립 아일랜드 펭귄 퍼레이드
도심에서 차로 약 1.5시간 거리에 있는 섬이다. 매일 일몰 직후 리틀 펭귄 수백 마리가 바다에서 올라와 모래언덕 굴로 돌아가는 퍼레이드를 볼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펭귄이라 뒤뚱뒤뚱 걸어오는 모습이 정말 귀엽다. 언더그라운드 석은 유리 너머로 펭귄을 눈높이에서 보는 건데, 값어치를 한다.
야라 밸리 와이너리
멜버른에서 차로 약 1시간 거리에 있는 호주 대표 와인 산지다. 쿨 클라이메이트 와인의 본고장이라 피노 누아, 샤르도네, 스파클링이 특히 좋다. 와이너리 레스토랑에서 포도밭 전망 보면서 점심 먹는 게 야라 밸리의 핵심 경험인데, AUD 50~80은 각오해야 한다. 저렴하진 않지만 풍경값이 포함된 거라 생각하면 납득이 된다.
여행 비용
1인 기준 하루 예상 비용 (항공편 제외)
게스트하우스 + 현지식 + 대중교통
₩189,000
≈ $128 USD
1인 / 1일 (항공 제외)
📅 기간별 총 비용 (항공 포함)
3일
₩998,000
≈ $678
5일
₩1,575,000
≈ $1,071
7일
₩2,100,000
≈ $1,428
항공편 예상: ₩700,000~1,400,000 (에어아시아X·콴타스·대한항공, 약 10시간) (왕복, 인천 출발)
시즌별 가격
성수기
12월~2월 (남반구 여름), 1월 호주 오픈, 3월 F1
높음
이 시기 숙박은 평소보다 50~150% 비싸다. 특히 호주 오픈 주간은 3주 전에 예약해도 괜찮은 방이 없는 경우가 많다.
준성수기
3월~5월, 9월~11월
중간
날씨가 변덕스럽지만 여행하기 쾌적한 편이다. 3월 F1 주간 전후를 제외하면 숙박 구하기 수월하다.
비수기
6월~8월 (남반구 겨울)
낮음
기온이 5~13도 정도로 춥지만 비가 오는 날이 많지는 않다. 숙박비가 크게 내려가고 필립 아일랜드 펭귄 수가 가장 많은 시기다.
월별 날씨
현재 멜버른: 🌤️ 21°C
지금 멜버른 (4월)
최고 20°C / 최저 11°C· 선선★ 추천 시기
1월 ☀️
최고 26°C / 최저 14°C
쾌적
★ 여행 추천 시기
2월 ☀️
최고 26°C / 최저 14°C
쾌적
★ 여행 추천 시기
3월 🌤️
최고 24°C / 최저 13°C
쾌적
★ 여행 추천 시기
4월 🌤️
최고 20°C / 최저 11°C
선선
★ 여행 추천 시기
5월 ⛅
최고 17°C / 최저 8°C
선선
6월 🌥️
최고 14°C / 최저 7°C
쌀쌀
7월 🌥️
최고 14°C / 최저 6°C
쌀쌀
8월 ⛅
최고 15°C / 최저 7°C
선선
9월 ⛅
최고 17°C / 최저 8°C
선선
10월 🌤️
최고 20°C / 최저 10°C
선선
★ 여행 추천 시기
11월 🌤️
최고 22°C / 최저 11°C
쾌적
★ 여행 추천 시기
12월 🌤️
최고 24°C / 최저 13°C
쾌적
★ 여행 추천 시기
1월
☀️
26°
14°
쾌적
★추천
2월
☀️
26°
14°
쾌적
★추천
3월
🌤️
24°
13°
쾌적
★추천
4월
🌤️
20°
11°
선선
★추천
5월
⛅
17°
8°
선선
6월
🌥️
14°
7°
쌀쌀
7월
🌥️
14°
6°
쌀쌀
8월
⛅
15°
7°
선선
9월
⛅
17°
8°
선선
10월
🌤️
20°
10°
선선
★추천
11월
🌤️
22°
11°
쾌적
★추천
12월
🌤️
24°
13°
쾌적
★추천
실용 정보
가는 방법
이동 방법
화폐 & 결제
언어
문화 팁
현지 맛집 추천
Chin Chin
₩30,000~55,000CBD / Flinders Lane · 모던 태국·아시안
추천: BBQ 포크벨리, 그린 카레
예약 불가 레스토랑. 오픈 30분 전에 줄 서거나 바 자리를 노려라
Breakfast Thieves
₩18,000~32,000피츠로이 · 브런치·카페
추천: 스매시드 아보카도 토스트, 리코타 팬케이크
주말 11시 전후로 줄이 가장 긺. 평일 오전 9시대가 여유롭다
Tipo 00
₩32,000~60,000CBD · 이탈리안 파스타
추천: 수제 파파르델레, 트러플 버터 파스타
멜버른 파스타 맛집 랭킹에 빠지지 않는 곳. 예약 필수
Attica
₩350,000~550,000리폰레아 · 파인다이닝·호주 현지 식재료
추천: 계절 테이스팅 메뉴 (코스 전체)
세계 레스토랑 랭킹 50위권 단골. 최소 2개월 전 예약이 현실적이다
Supernormal
₩25,000~50,000CBD / Flinders Lane · 아시아 퓨전
추천: 뉴잉글랜드 랍스터 롤, 포크 카츠 산도
점심보다 저녁 대기가 훨씬 길다. 바 자리는 워크인 가능
Queen Victoria Market 내 생굴 부스
₩16,500~20,000 (1 dozen)CBD 북쪽 · 해산물
추천: 생굴 + 레몬즙
화~금 오전 일찍 가야 가장 신선하다. 토요일은 관광객으로 혼잡
절약 팁
- 1 CBD 내 트램 Free Tram Zone을 최대한 활용해라. Myki 없이 이동 가능한 구간이 넓다.
- 2 NGV(국립미술관) 상설 전시는 무료다. 기획 전시 비용을 아끼고 싶으면 상설관만 돌아도 2~3시간 나온다.
- 3 그레이트 오션 로드를 여럿이 간다면 렌터카가 투어 버스보다 싸다. 4인 기준 연료·렌트 합쳐 1인 30 AUD 이하로 가능하다.
- 4 숙박은 피츠로이·콜링우드 쪽 에어비앤비를 찾아봐라. CBD 호텔보다 20~30% 저렴하면서 동네 분위기도 좋다.
- 5 퀸 빅토리아 마켓 폐장 30분 전에 가면 육류·유제품 가판대에서 할인 판매를 한다.
- 6 멜버른 뮤지엄, 이민 박물관은 주 정부 운영이라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 7 커피는 카페 내부보다 포장(takeaway)이 20~30센트 저렴한 경우가 많다.
무료로 즐기기
- ✓ CBD 내 Free Tram Zone 트램 탑승 — 요금 없음
- ✓ 국립미술관(NGV) 상설 전시 — 무료
- ✓ 멜버른 뮤지엄 상설관 — 무료
- ✓ 이민 박물관 — 무료
- ✓ 야라 강변 산책 및 사우스뱅크 야경
- ✓ 왕립식물원(Royal Botanic Gardens) 입장 — 무료
- ✓ 세인트 킬다 방파제 리틀 펭귄 서식지 — 해 질 무렵 무료로 볼 수 있음 (필립 아일랜드와 다른 곳)
- ✓ 플린더스 레인 그래피티 골목(호시어 레인) 구경
- ✓ 선데이 세인트 킬다 아트·공예 마켓 구경 (구매 안 해도 됨)
통신 & 인터넷
eSIM
Airalo 또는 Ubigi 기준 10GB 30일 약 ₩18,000~25,000. 호주 통신망(텔스트라·옵터스)을 쓰는 eSIM을 고르면 커버리지가 좋다.
현지 SIM
공항 내 Telstra·Optus 매장에서 구매 가능. 10GB 선불 심이 약 30 AUD(₩27,600). 여권 제시 필요.
WiFi
카페·레스토랑 대부분 무료 와이파이 제공. 공공 와이파이는 CBD 일부 구간에서 Melbourne Free WiFi로 연결 가능하다.
eSIM 추천: 출발 전 미리 구매, 도착 즉시 인터넷. SIM 교체 불필요.
결제 & 화폐
통화
AUD (호주 달러). 1 AUD ≈ ₩1,058 (2026-04)
카드 결제
거의 모든 곳에서 카드 결제 가능. 비접촉(탭앤고) 결제가 매우 보편화돼 있다. 현금 없는 가판대도 많다.
팁 문화
강제 아님. 레스토랑에서 서비스에 만족했을 때 10~15% 정도를 주는 문화가 자리 잡히고 있다. 카페에선 팁을 기대하지 않는다.
ATM
CBD 곳곳에 있다. 해외 카드 인출 시 수수료가 3~5 AUD(₩2,760~4,600) 붙는 ATM이 많다. 트래블로그·트래블월렛 카드를 쓰면 환전 수수료 절약이 된다.
추천 일정표
멜버른 3일 코스
Day 1 레인웨이와 커피의 도시
09:00
드그레이브스 스트리트 조식
멜버른 커피 문화 발상지에서 플랫 화이트 입문
12:30
퀸 빅토리아 마켓
150년 역사 남반구 최대 오픈에어 마켓에서 점심
19:00
차이나타운 디너
리틀 버크 스트리트의 정통 아시안 미식
Day 2 그레이트 오션 로드
10:00
벨스 비치 & 토키
서핑의 성지 벨스 비치 포토 스톱
12:30
아폴로 베이 런치
해안 마을에서 신선한 피시 앤 칩스
15:00
12사도 (Twelve Apostles)
수억 년 침식 석회암 기둥, 멜버른 최고의 절경
21:00
멜버른 복귀
저녁 도착 후 CBD 바에서 마무리 한잔
Day 3 피츠로이와 세인트 킬다
09:30
피츠로이 브런치
브런즈윅 스트리트의 대표 브런치 카페
11:00
로즈 스트리트 마켓
로컬 아티스트의 핸드메이드 & 빈티지
16:00
세인트 킬다 비치 & 루나 파크
해변 산책 + 100년 역사 해변 놀이공원
숙박 지역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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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D & 레인웨이
호시어 레인·드그레이브스 스트리트 등 벽화와 카페 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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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로이
빈티지 숍·인디 바·브런치 카페가 모인 힙스터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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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뱅크
야라 강변의 아트센터·크라운·스카이덱이 있는 엔터테인먼트 구역
이 지역 호텔 최저가 보기
세인트 킬다
해변·아케이드 놀이공원·펭귄 서식지로 유명한 베이사이드
이 지역 호텔 최저가 보기
멜버른 호텔 가격 비교
Booking.com, Expedia, Hotels.com 등 주요 예약 사이트 가격을 비교합니다
* CBD & 레인웨이 중심 — 멜버른에서 호텔이 가장 밀집한 지역
멜버른 인기 투어 & 액티비티
여행자 평점 기반 추천
자주 묻는 질문
멜버른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과 답변
Q 멜버른 여행 비용은 하루 얼마인가요?
저예산이면 하루 약 189,000원(AUD$180)이다. 시내 호스텔 1박이 37,000~55,000원, 버스·트램 이용료가 하루 6,000~10,000원, 로컬 카페 브런치가 15,000~22,000원 수준이다. 중급 여행자는 하루 399,000원(AUD$380)으로 3성급 호텔과 레스토랑 식사가 가능하다. 도시 자체 물가가 높아 음식·숙박 예산을 넉넉히 잡는 것이 좋다. 1 AUD ≈ ₩1,058(2026-04 기준).
Q 멜버른 여행은 며칠이 적당한가요?
시내와 근교까지 즐기려면 5~7일이 적당하다. CBD(시티 센터), 세인트킬다 해변, 피츠로이 카페 거리는 3일이면 돌 수 있다. 그레이트 오션 로드 당일치기(편도 240km)와 야라밸리 와인 투어를 추가하면 5~6일이 필요하다. 워킹홀리데이 또는 장기 체류자에게는 기점 도시로서 인기가 높다.
Q 멜버른 여행 최적 시기는 언제인가요?
3~5월(가을)과 9~11월(봄)이 날씨가 가장 쾌적하다. 멜버른은 하루에 사계절이 온다는 말이 있을 만큼 변덕스러운 날씨로 유명하다. 12~2월 여름은 35~40도 폭염이 오고, 6~8월 겨울은 비가 잦고 흐린 날이 많다. 호주 오픈(테니스, 1월)이나 F1 그랑프리(3월) 시즌에는 숙소가 빨리 마감된다.
Q 호주 멜버른 입국 비자가 필요한가요?
한국 여권 소지자는 ETA(전자여행허가)를 사전 신청해야 한다. ETA는 호주 공식 앱 또는 여행사를 통해 신청하며 수수료는 약 20AUD(19,000원)이다. 입국 거절 방지를 위해 출발 최소 3일 전 신청을 권장한다. 관광 목적 최대 3개월 체류 가능하며 비자와 달리 별도 인터뷰는 없다.
Q 멜버른은 여행하기 안전한가요?
호주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중 하나로 치안이 우수하다. 다만 세인트킬다 해변 야간이나 시내 일부 골목에서는 소매치기 주의가 필요하다. 오리지널 사건보다 인적이 드문 공원 야간 혼자 이동 시 주의를 기울이면 된다. 응급 번호는 000이며 경찰·소방·구급 모두 이 번호로 연결된다.
Q 멜버른에서 한국어가 통하나요?
영어가 공용어이며 관광지·음식점·대중교통 등 모든 곳에서 영어로 소통 가능하다. 멜버른 박스힐(Box Hill)과 클레이튼(Clayton) 지역에는 한국 식당과 마트가 밀집해 있어 한국어도 일부 통한다. 구글 번역보다 현지 앱 'myki'를 스마트폰에 설치해두면 교통 이용이 훨씬 편리하다.
Q 멜버른에서 꼭 먹어야 할 음식은 뭔가요?
커피 문화가 세계적으로 유명하며 플랫화이트가 멜버른이 원조다. 시내 CBD 카페에서 플랫화이트 한 잔이 4,500~6,000원 수준이다. 피츠로이의 스미스 스트리트와 콜링우드에는 브런치 카페가 밀집해 있으며 아보카도 토스트 한 접시가 14,000~20,000원이다. 퀸 빅토리아 마켓(Queen Victoria Market)에서 해산물과 치즈 등을 저렴하게 살 수 있다.
Q 멜버른 시내 교통은 어떻게 이용하나요?
트램·버스·기차가 통합된 myki 카드로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myki 카드 구입비는 약 6,000원이며 충전 후 사용한다. CBD 시티 루프(트램 35번)는 무료로 운행해 주요 명소를 공짜로 이동할 수 있다. 공항(툴라마린)에서 시내까지 스카이버스가 왕복 28,000원이고, 우버는 편도 35,000~50,000원 수준이다.
Q 그레이트 오션 로드 — 렌터카 vs 투어 버스?
여정이 길어서(편도 250km, 왕복 10~13시간) 선택이 크다. **렌터카**(하루 AUD 80~150, ₩84,000~157,500 + 연료 ₩60,000): 1박 2일로 아폴로 베이·포트 캠벨에서 자면 여유롭게 즐긴다. 4인이면 1인당 가장 싸고 일몰 시각도 마음대로. 단점은 호주 좌측통행·절벽 옆 좁은 길 운전 부담. **투어 버스**(당일치기 AUD 150~200, ₩157,500~210,000): 12사도·로크 아드 고지·그레이트 오트웨이 국립공원을 가이드와 함께. 문제는 13시간을 버스에서 보내야 해 체력 고갈. 2~3인 일정 여유 있으면 렌터카+1박이 가성비·경험 모두 우수, 시간 빠듯하거나 운전 자신 없으면 투어 버스. 그레이트 오션 로드 1일 투어만 단독으로 오는 한국인은 체력 각오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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