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영국 영국 ☀️ 15°C · 지금 사계절 매력

런던

London, United Kingdom

#역사 #뮤지컬 #문화
영국

런던 한눈에 보기

1일 예산

₩160,000~

알뜰 기준 · 항공 제외

비행시간

12시간

인천 직항 · LHR (히드로) / LGW (개트윅)

비자

무비자 6개월

한국 여권, ETA 필요

환율

1£ ≈ 2,000원

GBP (영국 파운드, 1 GBP ≈ ₩1,988 · 2026-04) · ECB 실시간

추천 시기

5월, 6월, 9월

현재 4월

기후

해양성 기후

지금 ☀️ 15°C

현지시간

오후 06:09

GMT (UTC+0, 한국보다 9시간 느림, 서머타임 시 8시간)

언어

영어

런던 여행, 왜 가야 할까?

런던은 2,000년 역사와 최첨단 트렌드가 한 도시에 공존한다. 세계에서 가장 다층적인 도시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인구 900만이 만들어내는 에너지가 있고, 왕실 문화부터 웨스트엔드 뮤지컬, 펍 한 잔의 여유까지 매번 가도 다른 면이 보인다.

웨스트민스터 지구의 빅벤과 국회의사당은 사진으로 수백 번 봐도 실물 앞에 서면 스케일이 다르다. 템즈강 건너 사우스뱅크에서 보는 야경이 진짜다. 바로 옆 웨스트민스터 사원은 입장료 £29, 약 ₩56,800인데 1066년부터 영국 왕의 대관식이 열린 곳이라 그 값어치는 한다.

대영박물관은 무료다. 로제타스톤, 이집트 미라, 파르테논 조각 등 800만 점 넘는 유물을 가진 세계 최대 박물관인데 입장료가 없다는 게 믿기 어려울 정도다. 하루로는 절대 부족하니 관심 섹션 정해서 3~4시간 집중하는 게 현실적이다. 내셔널 갤러리, 테이트 모던, V&A 박물관도 전부 무료인데 각각 세계 톱 수준이다.

런던탑은 입장료 £33.60, 약 ₩65,900으로 싸진 않다. 그런데 1066년에 세운 요새에서 왕관 보석 실물을 보고, 비피터 가이드 투어까지 들으면 아깝다는 생각이 사라진다. 바로 옆 타워브리지 유리 바닥 전망대는 £12.30, 약 ₩24,100인데 42m 아래 템즈강이 그대로 보여서 다리 힘이 풀린다.

버킹엄 궁전 근위병 교대식은 무료다. 4~7월은 매일, 그 외 격일 11시에 시작한다. 사실 30분 전에 가서 자리 잡지 않으면 사람 머리만 보게 되니 일찍 가야 한다. 궁전 내부는 여름 7~9월에만 열리고 입장료 £30, 약 ₩58,800이다.

런던 음식이 맛없다는 건 옛날 얘기다. 버러 마켓에서 스트리트 푸드 ₩10,000~₩20,000이면 충분히 한 끼 해결되고, 제대로 된 피시 앤 칩스는 ₩16,000~₩28,000 선이다. 선데이 로스트 ₩24,000~₩40,000, 풀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18,000~₩30,000도 영국에서만 먹을 수 있는 맛이다. 브릭 레인 커리 하우스는 인도 본토 못지않다는 평가를 받는다.

교통은 지하철 Tube가 11개 노선으로 도시를 촘촘히 커버한다. 오이스터 카드나 비접촉식 카드로 타면 1회 £2.80~£3.50, 약 ₩5,500~₩6,900이고 존 1~2 일일 상한이 £8.10, 약 ₩15,900이라 많이 타도 그 이상 안 나간다. 빨간 2층 버스 타고 시내 돌아보는 것도 좋고, 블랙캡 택시 기본요금은 £3.80, 약 ₩7,400이다. 우버도 잘 잡힌다.

5~9월이 최적기로 밤 9시까지 밝고 공원이 푸르다. 겨울 12~2월은 2~8도에 해가 일찍 져서 좀 우울한 편이지만 크리스마스 마켓과 연말 세일이 있다. 비는 연중 오는데 폭우보다 이슬비 위주라 접이식 우산 하나면 된다.

치안은 대체로 괜찮은 편이다. 다만 관광 명소에서 소매치기는 진짜 조심해야 한다. 에스컬레이터에서 오른쪽에 서고 왼쪽을 비워두는 건 런던의 불문율이다.

런던에서 할 일

역사 & 랜드마크

런던탑 & 타워브리지

1066년 윌리엄 정복왕이 세운 요새로, 왕관 보석 실물이 전시돼 있다. 비피터 가이드 투어는 유머와 소름이 절묘하게 섞여서 런던에서 가장 재밌는 투어라고 본다. 타워브리지 유리 바닥 전망대에서 42m 아래 템즈강을 내려다보면 다리가 떨린다.

런던탑 성인 £33.60(₩65,900) / 타워브리지 전망대 £12.30(₩24,100) 런던탑 9:00~17:30 (동절기 16:30), 타워브리지 9:30~18:00 소요 2~3시간
팁: 개장 직후 크라운 주얼스부터 봐야 한다. 오후에는 대기 1시간 넘기 일쑤다. 온라인 사전 예매하면 £2 할인.

웨스트민스터 사원 & 빅벤

1066년부터 영국 왕의 대관식이 열린 고딕 건축의 정수다. 뉴턴, 다윈, 디킨스 같은 위인들 묘소가 있어서 바닥을 밟는 것만으로도 묘한 기분이 든다. 바로 옆 빅벤사우스뱅크에서 보는 야경이 진짜다.

웨스트민스터 사원 £29(₩56,800) / 빅벤 외관 무료 월~토 9:30~15:30 (수요일 18:00까지) 소요 1.5~2시간
팁: 수요일 저녁에 늦게까지 열어서 비교적 한산하다.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 있다.

버킹엄 궁전 & 근위병 교대식

영국 왕실 공식 거주지다. 근위병 교대식은 붉은 군복에 곰털 모자 쓴 병사들 행진과 군악대 연주가 45분간 이어지는데, 사실 뒤에서 보면 머리만 보인다. 궁전 내부는 여름 한정 공개로, 가보면 19세기 왕실의 스케일에 놀란다.

교대식 무료 / 궁전 내부 £30(₩58,800, 7~9월 한정) 교대식 11:00 (4~7월 매일, 그 외 격일) 소요 1~2시간
팁: 빅토리아 기념비 주변에서 30분 전에 자리 잡아야 한다. 기마 근위대 교대도 매일 11시에 있고 덜 붐빈다.

박물관 & 갤러리

대영박물관 (British Museum)

인류 문명을 한곳에 몰아넣은 세계 최대 규모 박물관이다. 로제타스톤, 이집트 미라, 파르테논 조각, 루이스 체스 말 등 800만 점 넘는 유물이 있다. 그레이트 코트 유리 돔 천장은 건축만으로도 볼 만하다.

무료 (특별전 별도 £15~£22/₩29,400~₩43,100) 매일 10:00~17:00 (금요일 20:30까지) 소요 3~4시간
팁: 금요일 저녁 연장 개관이 한산해서 좋다. 무료 하이라이트 투어가 매일 영어로 운영된다.

테이트 모던

옛 발전소를 개조한 현대미술관인데, 피카소부터 워홀까지 무료로 볼 수 있다는 게 런던의 저력이다. 6층 전망대에서 세인트 폴 대성당과 템즈강이 한눈에 들어온다.

무료 (특별전 £16~£24/₩31,400~₩47,000) 일~목 10:00~18:00, 금~토 10:00~22:00 소요 2~3시간
팁: 밀레니엄 브리지 건너서 세인트 폴 대성당까지 걸어가는 코스가 좋다.

미식 & 마켓

버러 마켓 (Borough Market)

1,000년 역사의 런던 대표 푸드마켓이다. 100개 넘는 상점에서 스카치 에그, 라클렛 치즈, 굴, 브라우니 등 시식하며 돌아다니는 재미가 있다. 런던 브리지역 바로 옆이라 접근성도 좋은 편이다.

스트리트 푸드 ₩10,000~₩20,000, 식사 ₩20,000~₩40,000 월~목 10:00~17:00, 금 10:00~18:00, 토 8:00~17:00 (일요일 휴무) 소요 1.5~2시간
팁: 토요일 오전이 활기차지만 사람이 미어터진다. 한적하게 즐기려면 목요일이 낫다.

노팅힐 & 포토벨로 마켓

파스텔 타운하우스가 늘어선 노팅힐은 영화 때문에 유명해졌지만, 진짜는 토요일 포토벨로 마켓이다. 앤티크, 빈티지 의류, 스트리트 푸드가 2km에 걸쳐 펼쳐진다. 인생샷 찍기에도 좋다.

쇼핑/간식 별도 토요일 9:00~19:00 (최대 규모), 평일 일부 운영 소요 2~3시간
팁: 오전 10시 전에 도착해야 여유롭다. 영화 속 파란 문은 280 Westbourne Park Rd에 있다.

여행 비용

1인 기준 하루 예상 비용 (항공편 제외)

게스트하우스 + 현지식 + 대중교통

₩160,000

≈ $109 USD

1인 / 1일 (항공 제외)

🏠숙박
44%₩70,000
🍽️식사
27%₩43,000
🚇교통
16%₩25,000
🎫관광
14%₩22,000

📅 기간별 총 비용 (항공 포함)

3일

₩950,000

≈ $646

5일

₩1,350,000

≈ $918

7일

₩1,750,000

≈ $1,190

항공편 예상: ₩950,000~1,700,000 (왕복, 인천 출발)

💡런던은 유럽에서 물가가 가장 비싼 축에 든다. 다만 대영박물관, 내셔널 갤러리 등 주요 박물관이 무료라서 이걸 적극 활용하면 활동비를 꽤 줄일 수 있다. 오이스터 카드 일일 상한제도 교통비 절약에 확실히 도움된다.

시즌별 가격

성수기

6~8월, 12월 말

호텔 50~80% 상승, 항공 40~60% 상승

여름은 런던 최고 시즌이라 모든 게 비싸다. 12월 말 크리스마스 시즌도 마찬가지다.

준성수기

4~5월, 9~10월

평시 대비 20% 상승

날씨 괜찮고 관광객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가장 추천하는 시기다.

비수기

11~3월 (12월 말 제외)

최저가 시즌

흐리고 비 자주 오고 오후 4시에 해가 진다. 좀 우울하지만 박물관 위주 여행이면 괜찮다.

월별 날씨

현재 런던: ☀️ 15°C

지금 런던 (4월)

최고 15°C / 최저 6°C· 선선

1월

🍂

8°

2°

쌀쌀

2월

🍂

9°

2°

쌀쌀

3월

🌥️

12°

4°

쌀쌀

4월

15°

6°

선선

NOW

5월

19°

9°

선선

추천

6월

🌤️

22°

12°

쾌적

추천

7월

☀️

25°

14°

쾌적

8월

🌤️

24°

14°

쾌적

9월

🌤️

21°

11°

선선

추천

10월

16°

8°

선선

11월

🌥️

11°

5°

쌀쌀

12월

🍂

8°

3°

쌀쌀

이번 달추천 시기기타

실용 정보

가는 방법
인천에서 히드로까지 직항 약 12시간이다. 대한항공, 아시아나, 영국항공이 운항한다. 히드로에서 시내로 들어가는 방법은 히드로 익스프레스가 패딩턴역까지 15분, £25 약 ₩49,000이고 피카딜리 라인 지하철이 50분에 £5.50 약 ₩10,800이다. 돈 아끼려면 지하철이 답이다. 개트윅 공항이면 개트윅 익스프레스로 빅토리아역 30분, £19.90 약 ₩39,000이다.
이동 방법
지하철 Tube 11개 노선이 도시 전역을 촘촘히 커버한다. 오이스터 카드나 비접촉식 카드 사용하면 1회 £2.80~£3.50, 약 ₩5,500~₩6,900이고 존 1~2 일일 상한 £8.10, 약 ₩15,900이라 하루 종일 타도 그 이상 안 나간다. 빨간 2층 버스는 £1.75, 약 ₩3,400인데 시내 구경하면서 이동하기 좋다. 블랙캡 택시와 우버 둘 다 잘 잡힌다.
화폐 & 결제
1 GBP 약 ₩1,960이다. 런던은 거의 모든 곳에서 비접촉 카드 결제가 되니 현금이 사실상 필요 없다. 환전은 한국에서 소량만 하고 현지에서 카드 쓰는 게 효율적이다.
언어
영어가 공용어라 언어 장벽은 낮다. 다만 영국식 표현이 좀 다르다. cheers는 감사, loo는 화장실, queue는 줄이다. 지하철을 subway라고 하면 못 알아듣고 Tube나 Underground라고 해야 한다.
문화 팁
줄서기 문화가 강해서 새치기하면 진심으로 눈총받는다. 에스컬레이터에서는 오른쪽에 서고 왼쪽을 비워둬야 한다. 펍에서는 바에 가서 직접 주문하고 계산하는 게 원칙이다. 팁은 레스토랑에서 10~15%인데 계산서에 service charge가 이미 포함돼 있으면 안 줘도 된다.

현지 맛집 추천

보로 마켓 (Borough Market)

£5~15(₩10,000~29,000)

런던 브리지 · 푸드 마켓

추천: 비프 웰링턴 샌드위치, 펭귄 아이스크림, 치즈

런던 최고의 푸드 마켓. 수요일~토요일 오픈. 점심 시간 매우 혼잡.

디슘 (Dishoom)

£9~20(₩18,000~39,000)

코벤트 가든/쇼디치 외 다수 · 인도 봄베이 스타일

추천: 베이컨 나안 롤, 블랙 달, 치킨 루비

예약 불가(아침·브런치는 가능). 최대 2시간 대기. 런던 인도 음식 필수.

더 레지스 (The Regency Café)

£5~9(₩10,000~18,000)

웨스트민스터 · 영국 전통 카페

추천: 풀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런던에서 가장 사랑받는 전통 카페 중 하나. 아침 일찍 가지 않으면 줄 섬.

포피스 피시 앤 칩스 (Poppie's Fish & Chips)

£9~15(₩18,000~29,000)

쇼디치/캠든 · 피시앤칩스

추천: 코드 & 칩스, 스캠피

1952년 스타일 재현. 줄서기 있지만 맛·양 모두 합격점.

브릭 레인 베이글 (Beigel Bake)

£2~5(₩4,000~10,000)

브릭 레인 · 베이글

추천: 솔트비프 베이글

24시간 오픈. 새벽에도 줄 섬. 런던 최고 가성비 먹거리.

더 워즈슬리 (The Wolseley)

£18~40(₩35,000~78,000)

피카딜리 · 유러피언 그랜드 카페

추천: 애프터눈 티, 에그 베네딕트

대체 애프터눈 티 맛집. 리츠·포트넘 대비 저렴하고 예약 쉬움.

절약 팁

  1. 1 오이스터 카드나 컨택트리스 카드 쓰면 1일 상한 £8.10, 약 ₩15,900으로 무제한 이동 가능하다
  2. 2 대영박물관, 자연사박물관, 내셔널 갤러리가 전부 무료인데 각각 세계 톱 수준이다
  3. 3 Tesco나 Sainsbury's Meal Deal이 £3.50 약 ₩7,000인데 샌드위치에 스낵, 음료까지 포함이다
  4. 4 레스터 스퀘어 TKTS 부스에서 뮤지컬 당일 할인을 50%까지 받을 수 있다
  5. 5 펍 런치가 £10~14 약 ₩20,000~₩27,000인데 저녁보다 훨씬 싸고 양도 같다
  6. 6 런던 패스는 유료 명소 3개 이상 갈 계획이면 이득이다
  7. 7 히드로에서 시내까지 Elizabeth Line이 £12.80 약 ₩25,000인데 히드로 익스프레스 £25의 반값이다

숨은 비용 & 주의사항

항목 상세
펍 테이블 서비스료 바에서 직접 주문하는 게 원칙인데, 테이블 서비스 받으면 10~12% 팁을 기대한다
지하철 Zone 초과 요금 히드로 공항이 Zone 6이라 시내 Zone 1 요금의 2배가 나온다
뮤지컬 극장 추가 요금 온라인 예매 수수료가 £1.50~3 약 ₩3,000~₩6,000 붙고, 발권 수수료도 따로 있다
공공 화장실 역이나 공원 화장실이 £0.50~1 약 ₩1,000~₩2,000 유료인 경우가 많다. 카페 이용 고객만 무료
리버 템스 크루즈 우버 보트가 £6~9 약 ₩12,000~₩18,000이고 관광 크루즈는 £18 약 ₩35,000부터 시작한다

사기 & 바가지 주의

  • 옥스포드 스트리트와 레스터 스퀘어는 소매치기 집중 구역이다. 백팩은 반드시 앞으로 메야 한다
  • 코벤트 가든이나 밀레니엄 브리지에서 셸 게임 길거리 도박이 있는데 100% 사기다. 구경도 하지 말 것
  • 자선 청원서 서명해달라는 사람이 다가오면 무시해야 한다. 이름 적는 사이에 동료가 소매치기한다

무료로 즐기기

  • 대영박물관 (British Museum) — 로제타 스톤, 파르테논 조각
  • 내셔널 갤러리 — 반 고흐, 다빈치, 렘브란트 등
  • 자연사박물관, 과학박물관, V&A 박물관 (모두 무료)
  • 하이드 파크 & 켄싱턴 가든 — 런던 최대 왕립 공원
  • 버킹엄 궁전 근위병 교대식 (외부 관람 무료)
  • 빅벤·국회의사당·웨스트민스터 외부 산책
  • 타워 브릿지·세인트 폴 대성당 외부 전망
  • 밀레니엄 브리지·사우스뱅크 템스강 산책

통신 & 인터넷

eSIM

Airalo나 Holafly UK/EU eSIM이 5GB 7일 기준 ₩10,000~₩15,000이다.

현지 SIM

공항이나 시내 EE, Vodafone, O2 매장에서 ₩20,000~₩30,000에 살 수 있다. 여권 필요 없다.

WiFi

지하철 역, 카페, 펍에서 무료 WiFi가 보편적이다. 다만 공공 WiFi 속도는 느린 편이다.

eSIM 추천: 출발 전 미리 구매, 도착 즉시 인터넷. SIM 교체 불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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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 화폐

통화

영국 파운드 GBP다. 1파운드가 약 ₩1,960이다.

카드 결제

카드와 컨택트리스 결제가 보편적이라 현금 없이도 여행이 가능하다. 지하철도 컨택트리스로 탈 수 있다.

팁 문화

레스토랑은 10~12.5%인데 계산서에 service charge가 이미 포함돼 있으면 따로 안 줘도 된다. 펍은 팁 문화가 없다.

ATM

Barclays, HSBC, NatWest 같은 은행 ATM은 수수료 무료다. Euronet 같은 사설 ATM은 수수료가 ₩3,000~₩5,000 붙으니 피하는 게 낫다.

추천 일정표

런던 3일 코스

Day 1 런던의 아이콘을 만나다

09

09:00

웨스트민스터 사원 & 빅 벤

영국 왕실 대관식의 무대, 고딕 건축의 걸작을 오전 일찍 관람

🎫 17% 할인 최저가 예약하러가기
11

11:30

버킹엄 궁전 근위병 교대식

11시 교대식은 4~7월 매일, 그 외 격일. 30분 전 도착 권장

13

13:00

세인트 제임스 파크 점심

궁전 옆 왕실 공원에서 샌드위치와 휴식

14

14:30

런던아이

높이 135m 대관람차에서 런던 전경 360도 파노라마 감상

🎫 15% 할인 최저가 예약하러가기
19

19:00

웨스트엔드 뮤지컬

레미제라블, 오페라의 유령 등 세계 최고 뮤지컬 관람

🎫 16% 할인 최저가 예약하러가기

Day 2 박물관 & 역사 탐방

09

09:00

대영박물관

로제타석, 이집트 미라 등 800만 점 소장. 무료 입장, 최소 3시간

13

13:00

코벤트 가든 점심

거리 공연을 보며 브런치, 수제 마카롱 디저트까지

15

15:00

타워 브릿지 & 런던탑

런던 상징 다리 + 왕관 보석이 보관된 중세 요새

🎫 12% 할인 최저가 예약하러가기
18

18:00

버로 마켓 저녁

런던 최대 푸드마켓에서 영국식 파이, 피시앤칩스, 수제 맥주

Day 3 로컬처럼 즐기는 런던

09

09:00

노팅힐 & 포토벨로 마켓

토요일 최대 규모. 앤티크, 빈티지, 스트릿푸드 골목 탐방

12

12:00

하이드 파크 산책

서펜타인 호수 주변 산책과 스피커스 코너 방문

14

14:00

자연사박물관 & V&A

공룡 골격, 블루 고래 뼈대 + 세계 최대 장식예술 박물관. 둘 다 무료

17

17:00

템즈 강변 크루즈

석양을 보며 그리니치까지 유람, 주요 명소 파노라마

🎫 14% 할인 최저가 예약하러가기
19

19:30

소호 저녁식사

차이나타운 딤섬 또는 트렌디한 펍에서 선데이 로스트

숙박 지역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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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호텔 가격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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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스뱅크 중심 — 런던에서 호텔이 가장 밀집한 지역

런던 인기 투어 & 액티비티

여행자 평점 기반 추천

자주 묻는 질문

런던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과 답변

Q 런던 여행 비용은 하루 얼마인가요?
A

저예산이면 하루 약 206,000원, 중급이면 510,000원이다. 저예산 기준 호스텔 도미토리 1박 50,000~80,000원, 그렉스 베이커리 소시지롤 한 개 2,000원, 슈퍼마켓 샌드위치 5,000~8,000원으로 식비를 절약할 수 있다. 중급 여행자는 3성급 호텔 1박 180,000~260,000원, 펍 피시앤칩스 1인 20,000~30,000원을 예상하면 된다. 대영박물관·내셔널갤러리·테이트모던 등 주요 박물관이 무료라 입장료 예산은 줄일 수 있다.

Q 런던 여행 며칠이 적당한가요?
A

핵심만 보려면 5박 6일, 여유 있게 즐기려면 7박 8일이 적당하다. 대영박물관·내셔널갤러리에 하루, 버킹엄궁·웨스트민스터 사원·빅벤에 하루, 타워오브런던·타워브리지에 반나절이 필요하다. 코벤트가든·소호·쇼디치 거리 탐방에 하루, 하이드파크 피크닉에 반나절을 추가하면 5박이 자연스럽게 채워진다. 근교 윈저성·바스·케임브리지 당일치기를 더하면 7박이 이상적이다.

Q 런던 여행 가장 좋은 시기는 언제인가요?
A

5~9월이 런던 여행 최적 시기다. 특히 6~8월은 일조 시간이 길고 기온 18~26도로 야외 관광이 편하다. 9월 초는 날씨가 좋고 성수기 혼잡이 줄어들어 가성비 여행에 이상적이다. 11~2월은 안개와 비가 잦고 기온 3~10도지만 항공·호텔이 저렴하고 크리스마스 마켓(11~12월)이 열려 분위기는 특별하다. 6월 트로핑 더 컬러(여왕 생일 퍼레이드) 기간에는 버킹엄궁 주변이 붐빈다.

Q 런던 여행 비자 필요한가요?
A

한국인은 런던(영국) 관광 목적 6개월 이내 방문 시 비자가 필요 없다. 단, 브렉시트 이후 영국은 쉥겐 협정에서 분리되어 별도 입국 규정이 적용된다. 2024년부터 ETA(전자여행허가)가 도입되었으며, 비자는 아니지만 한국 포함 일부 국적 여행자도 ETA 사전 신청이 필요할 수 있으니 출발 전 확인이 필수다. 여권 잔여 유효기간은 체류 기간보다 충분히 남아 있어야 한다.

Q 런던 여행 안전한가요?
A

런던은 서유럽 주요 도시 중 상대적으로 안전하지만 소매치기와 오토바이 날치기에 주의해야 한다. 피카딜리서커스·옥스퍼드스트리트·코벤트가든 등 관광 밀집 지역에서 스마트폰을 들고 걷다가 날치기 피해를 당하는 사례가 증가 중이다. 지하철(Tube) 러시아워에는 소매치기가 집중되므로 배낭을 앞으로 메야 한다. 웨스트엔드 야간은 안전하지만 해크니·타워햄릿 일부 지역은 밤에 주의가 필요하다. 999(긴급) 또는 101(비긴급 경찰) 번호를 알아두면 유용하다.

Q 런던에서 영어가 통하나요?
A

런던은 영어가 공용어이므로 소통에 전혀 문제가 없다. 오히려 런던은 전 세계 다양한 억양의 영어가 공존하는 도시라 영어 실력에 자신 없어도 천천히 또박또박 말하면 충분히 통한다. 지하철역·버스 정류장 안내판이 영어로만 표기되므로 구글맵 앱을 설치해두면 이동이 쉽다. 식당 메뉴와 관광지 안내도 모두 영어로 되어 있어 한국어 안내를 찾기 어렵다.

Q 런던 음식 추천은 무엇인가요?
A

런던에서는 피시앤칩스, 선데이 로스트, 풀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코니시 패스티를 꼭 먹어봐야 한다. 버러 마켓(Borough Market)에서 신선한 랍스터 롤은 약 25,000원이다. 그렉스(Greggs) 베이커리의 소시지롤은 약 2,000원으로 현지인 아침 간식 1위다. 피시앤칩스는 동네 피시숍에서 1인분 11,000~17,000원이고, 관광지 레스토랑에서는 20,000~30,000원까지 오른다. 퍼킨스·뉴크로스 등 지역 인도 커리 식당을 찾으면 10,000~16,000원에 훌륭한 저녁이 가능하다.

Q 런던 시내 교통은 어떻게 이용하나요?
A

런던 시내 이동은 지하철(Tube)과 버스가 핵심이다. 오이스터 카드나 비자·마스터 컨택리스 카드를 탭하면 1회 약 5,800원이고, 하루 상한선이 약 23,000원으로 자동 설정된다. 7일 트래블카드는 구역에 따라 약 100,000~120,000원으로 5일 이상 이용 시 유리하다. 히스로 공항-피카딜리서커스 피카딜리 라인은 약 50분, 7,800원이다. 런던 버스는 컨택리스 결제 기준 1회 약 3,600원이며, 2층 버스에서 창가 자리를 차지하면 무료 시티투어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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